
중남미 한상 비즈니스대회
중남미 한상연합회는, 지난 8월 31일(토요일)부터 9월 1일(일요일)까지 3일간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 산토 도밍고 도미니칸 호텔에서
제 7차 중남미 한인비즈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총 65명이 참가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임승관 상공인연합회장, 신동석 상공인연합회 고문,
백창기 중남미 한인회 총연합회장,
김봉주 한인회 수석부회장 등 7명이 참여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주재 한국대사관과 도미니카 한인회의 수준 높은 준비와
열렬한 환영 속에 열린 대회에서는 비즈니스 기회, 상호 협력 방안, 네트워크 확장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함께 가졌다.
이번 중남미 한인비즈니스대회는 중남미 각국에서 주최국인 도미니카공화국을 비롯하여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7개국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현지 학교 학생들의 부채춤, K-팝 공연,
도미니카공화국 전통 춤 공연도 펼쳐졌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연합회 신임 회장 선거가 진행됐고,
도미니카공화국한인회장이자 현지 기업 ESD 대표인 최상민 씨가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연합회 부회장은 브라질 최용준·손정원 씨와 아르헨티나 김봉주 씨가,
사무총장은 파라과이 이중재 대표가 맡는다
다음 대회는 2년 뒤에 열리는 2026년 5월경에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