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dry, 아르헨티나 진출… Unicenter에 첫 오프라인 매장 준비

영국 의류 브랜드 Superdry(슈퍼드라이)가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며 아르헨티나에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일부 제품을 사전판매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아르헨티나 시장에서도 유럽에서 판매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것을 주요 경쟁력 중 하나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판매 제품의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티셔츠: 50,000페소부터
*남성용 재킷: 170,000페소부터
*여성용 스웨트셔츠: 130,000페소부터
이번 온라인 판매는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 개점을 앞둔 사전 단계입니다. 첫 매장은 Unicenter 쇼핑몰에 들어설 예정이며, 개점 시기는 9월 말 또는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Superdry의 아르헨티나 진출은 현지 기업 Tango Fabric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양측은 향후 4년 동안 약 4,000만~5,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초기 단계에서 약 150개의 직접 고용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uperdry는 2027년부터 아르헨티나를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향후 진출 예정 국가는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칠레, 에콰도르, 페루입니다.
사업 확장은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간 최대 10개 매장을 개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남미 지역 사업의 의사결정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Superdry의 진출로 아르헨티나 의류시장에는 새로운 글로벌 경쟁업체가 추가됐습니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무역시장 개방이 확대되고 여러 해외 브랜드가 아르헨티나 진출 또는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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