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르헨티나협회(회장 박유중)는 7월 15일(수요일) 저녁, 강남구 소재 와인플레이 선릉 직영점에서 제21대 주 아르헨티나 대사로 부임할 예정인 이종화 대사를 초청하여 축하 자리를 겸한 환송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한병길 중남미협회장과 전임 2대 3대 한.아협회장을 역임한 이정민 박완수 고문과 장명수 전 아르헨티나 대사가 참석하였다. 특히 40여년 아르헨티나에서 조각과 회화 작품 활동을 하고 최근 귀국한 김윤신 작가와 김란 조형 예술원장도 자리를 함께하였고 김교수는 이 자리에서 도서 《김윤신, 전기 톱을 든 여인》 (권근영 저, 안그라픽스, 2026
여인)를 직접 싸인 하여 이 대사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한.아르헨티나협회는 박유중 화장을 대신하여 방종석 부회장과 김우배 부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참석하여 축하 인사를 했으며, 신임 대사의 건승을 기원하는 꽃다발을 전달하였고, 이 대사는 한아 양국 관계 발전과 함께 동포사회와 특히 양국문화 교류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과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 대사는 경찰대 1기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할 정도로 문화 예술에도 남다른 조예가 있음이 알려져 있다.
이 대사는 16일 출국하여 현지 시간 17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