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정치·경제 분야의 주요 동향

  • 내각 개편 및 입법 일정
    산티지(Diego Santilli)가 마누엘 아도르니를 대신해 신임 내각수석으로 취임했으며, 향후 몇 주간 정부의 입법 전략 정비에 착수했습니다.
    취임 후 첫 정치 일정으로 여당 및 우호 성향 상원의원들과 협상을 주도하며 겨울 휴회 이전에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처리 법안으로는 다음과 같은 안건들이 포함됩니다.
    *사유재산 불가침 법안
    *외교·사법 분야 고위직 임명안
    *국제협정 비준
    *자유무역지대(Zonas Frías) 제도 개혁
    정부는 이러한 개혁을 올해 하반기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경제활동 및 세수 3월의 반등 이후 4월 경제활동은 전월 대비 1.5% 감소하며 다시 둔화됐습니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광업과 농업이 호조를 보인 반면, 제조업·상업·수산업은 부진했습니다.
    한편 6월 세수는 명목 기준으로 증가했지만, 실질 기준으로는 다시 감소했습니다. 이는 일부 세금 징수 시기 연기와 대외무역 실적 부진의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 달러 환율 및 정부의 시장 개입 환율은 계속 상승 압력을 받으며 소매 달러 환율이 1달러당 1,510페소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달러 선물환 계약 매도
    달러 연동 채권 발행 등의 간접적인 수단을 통해 환율 상승을 억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환율 상승의 원인을 대외 요인과 국제적인 달러 강세에서 찾고 있습니다.
  • 산업제품 수출세 인하 정부는 대통령령 제566/2026호를 통해 약 1,000개 산업제품에 대한 수출세를 추가 인하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화학·금속·자동차·산업용 자재 관련 다양한 제품의 수출세가 폐지되며, 일부 품목은 2027년 6월까지 단계적으로 세율을 인하하는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
    *부가가치 창출 확대
    *수출 중심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