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농업 수출 증가로 외환 유입 확대
농업 부문이 2025/26 시즌 동안 약 361억 1,100만 달러의 외화를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로사리오 상공회의소는 국제 곡물 가격 상승과 대두·옥수수 생산 증가를 반영해 수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대두 생산 예상: 5,000만 톤
- 옥수수 생산 예상: 6,800만 톤
이로 인해 곡물·식용유·사료 수출이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다만 비료와 연료 비용 상승으로 인해 최종 순이익은 2025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초반에는 기후 문제와 행정 절차 지연으로 외화 유입 속도가 느렸지만, 5월 들어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정부 입장에서는 이러한 달러 유입이 매우 중요하며,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 확충과 환율 안정, 인플레이션 하락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둔화 속 고정금리 상품 회복, CER도 여전히 매력
4월 인플레이션은 2.6%로 둔화되었으며, 5월은 2.4% 수준이 예상됩니다.
둔화 원인: • 근원 인플레이션 2.3%로 하락
- 육류 가격 상승률이 0.7%로 낮아짐
- 달러 환율 안정
- YPF 연료 가격이 실제 물가 대비 약 15% 낮게 유지됨
이러한 환경에서 페소 금융상품의 흐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 CER(인플레이션) 연동 채권 평균 상승률: 1.3%
- 고정금리 상품 상승률: 0.9%
월 수익률이 1.7~2%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고정금리 상품이 다시 투자자 관심을 받고 있으나, CER 연동 채권은 여전히 더 높은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와관련 Río Negro 지는, 향후 12개월 인플레이션 전망은 약 25% 수준으로 예상했습니다.
- 하반기 환율 압력 가능성
현재 공식 달러 환율은 1,400페소 이하에서 안정되고 있으나, 시장은 하반기 환율 압력이 커질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안정 요인: • 캐리트레이드
- 기업 자금 조달
- 농업 부문 외화 공급
하지만 우려 요인도 존재합니다. - 중앙은행의 관리형 평가절하 속도가 인플레이션보다 매우 느림
-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
- 국제 유가 상승
- 선거 시즌 접근으로 달러 헤지 수요 증가 가능성
중앙은행은 2026년 들어 약 80억 7,700만 달러를 순매수하며 외환보유액을 460억 2,400만 달러 수준까지 확대했지만, 농업 부문의 계절적 달러 공급이 감소하는 시점부터 환율 안정성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 바카 무에르타와 RIGI 투자 확대
에너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 기업 GeoPark는 바카 무에르타 신규 프로젝트를 위해 RIGI(대규모 투자 인센티브 제도)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주요 투자 계획: • GeoPark: 10억 달러 이상
- Pampa Energía: 45억 달러
- Tecpetrol: 24억 달러
- Pluspetrol: 120억 달러 이상
- YPF: 250억 달러 규모 LLL Oil 프로젝트
특히 GeoPark는 현재 하루 1,500배럴 생산량을 향후 3년 내 2만 배럴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RIGI(대규모투자인센티브) 정책이 에너지 부문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 중동 긴장과 글로벌 시장 불안
페르시아만 지역의 드론 공격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졌습니다.
영향: • 브렌트유 1.16% 상승
- WTI 1.3% 상승
- 국제유가 배럴당 110달러 돌파
미국 증시 선물: • S&P500 -0.41% - 나스닥 -0.36%
- 다우존스 -0.65%
투자자들은 Nvidia 실적 발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일본·독일 국채 금리가 상승했고, G7 국가들은 원자재 공급망 안정을 위한 긴급 회의를 추진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