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검도회는 재아르헨티나검도회 소속 호세 자노티(Jose Zanotti) 부회장 사범과 그의 배우자이자 검도 사범인 베로니카 페르난데스(Verónica Fernandez) 사범의 2026년 대한민국 지도자 강습회 및 중앙심사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두 사범은 한국에서 실시된 지도자 강습회와 중앙심사에 참가했으며, 인천광역시검도회는 이번 일정과 관련해 검도 지도 및 심사를 위한 교육, 식사, 이동 차량 등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광역시검도회는 앞서 박학진 회장과 이명광 실무부회장이 재아르헨티나검도회의 초청으로 로사리오시와 멘도사주를 방문해 검도 강습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양 단체는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인천광역시검도회는 재아르헨티나검도회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한국 방문 시 검도 장비 지원은 물론 교육, 식사 및 이동 편의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 내 검도 저변 확대와 지도자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