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한인타운 노점상 정비 작전 벌인 경찰서에 외교부 장관 표창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한국 외교부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7C 경찰서와 살바도르대학 마리아 델 필라르 알바레스 교수에게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은 “지난 2월 18일 외교부 장관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면서 7C 경찰서와 마리아 교수의 주요 공적을 소개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7C 경찰서는 아베쟈네다(Avellaneda) 한인타운 노점상 정비 작전을 벌였다. 아베쟈네다는 한인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경찰서는 지난해 2월 재아르헨티나 한인 상인연합회와 협력해 불법 노점상들을 몰아냈다. 이 작전으로 아베쟈네다 30여 개 블록이 깨끗 해졌으며 보행자들이 쉽게 거리를 다닐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 델 필라르 알바레스(María del Pilar Álvarez) 살바도르대학 교수는 대학에서 한국학 프로그램 책임자로 일해 왔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살바도르대학은 아르헨티나 명문 사립대학으로 아르헨티나에서 최초로 한국학 석사과정을 개설했다.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이 지난 2월 18일 외교부 장관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사진=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이 지난 2월 18일 외교부 장관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사진=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

원문보기 :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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