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세부 내용

국가통계청 (INDEC)은 1월 인플레이션이 2.9%였으며, 전년 대비 32.4%의 변동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2월 대비 0.1%p 소폭 상승을 의미한다.
이 수치는 IPC(소비자물가지수) 계산 방식 변경(기준 소비 바스켓을 2004년에서 2017/2018년 기준으로 업데이트) 연기 논란이 있는 가운데 발표되었다. 정부는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실히 자리 잡을 때까지 이 변경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이번 달 주요 데이터

  • 식품 및 비알코올 음료: +4.7%
    주요 상승 요인은 육류와 채소 가격 상승이다.
  • 레스토랑 및 호텔: +4.1%
  • 교육: +0.6%
  • 의류 및 신발: −0.5%
  • 가격 유형별
    계절성 품목: +5.7%
    근원 물가(IPC núcleo): +2.6%
    규제 가격: +2.4%
    방법론 논쟁
    경제학자들은 새로운 소비 바스켓(서비스 비중이 더 커지는 구조)을 적용했다면 물가 상승률이 약간 더 높게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2025년에 서비스 가격이 상품보다 더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확실히 정착된 이후(가능성으로는 연중반) 변경을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교와 전망
  • 부에노스아이레스 시(CABA)의 1월 인플레이션은 3.1%였으며, 전년 대비 31.7%였다.
  • 민간 컨설팅 기관들은 2.2%에서 2.6% 사이를 예상했으며, 전반적으로 공식 수치보다 낮은 전망이었다.
  • 중앙은행(BCRA)의 REM (시장기대지수) 전망에 따르면 물가 상승률은 계속 둔화되어
    2월: 2.1%, 3월: 2.2%, 4월부터는 2%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단, 이는 규제 가격, 환율, 임금 협상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종합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나,
    식품과 서비스 부문에서 경직성(가격이 잘 내려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수 산출 방식에 대한 논쟁도 계속되고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