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한글학교협의회 (회장 : 이종범)는 24일 (월) Puerto Madero 지역의 Juana Manso 535 번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2025년 하반기 교사 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회는 김소영 총무의 사회로 이종범 회장의 개회사와 전임 회장, 동포청장 (대독), 교육원장 (이미하), 협의회를 조직했던 전 교육원장 박인숙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초창기 토요 한국학교 교사였던 박기홍 (재미)이 매년 보내오는 조만호 목사 장학금을 한성익 전 회장이 이종범 회장에게 전달했다.
협의회 소속의 한글학교, 로사리오,부에노스, 벧엘, 소망, 순복음, 신성, 양문, 중앙, 제일, 천주교, 토요
한국학교에서 74명의 교사들이 참여했다.
강사는 한국에서 초빙한 김양진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연수회에서 교사들은 한국어 최고 권위자인 김교수와 질문에 대한 답과 궁금한 문제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번 연수회는 축소되고 있는 교민사회 현실을 뚜렷이 보여줬다.
한때는 20개가 넘었던 한글학교가 급격히 줄었고, 지방 한글학교는 로사리오 단 한 개만 남았고, 교회 한글학교도 많이 없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