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10월 인플레이션 2.3%, 4개월 연속 상승세
    국립통계청 (INDEC)은 어제 10월 인플레이션을 2.3%로 발표했다.
    9월의 2.1%를 넘어섰다.
    이로써 올해 10개월 동안 누적 인플레이션은 24.8%였고, 연간 인플레이션은 31.3%로 2018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월별 가장 큰 증가는 운송비 (3.5%), 주거비, 수도, 전기, 연료 (2.8%), 규제 상품 (2.8%), 핵심 물가 (2.2%)가 각각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4월 (2.8%) 이후 가장 높았다.
    11월 전망은 식품 가격이 5월부터 약간의 오름 추세가 관찰되고 있고, 운송비 같은 규제 가격의 영향도 있다.
    환율 변동으로 인한 효과는 여전히 낮아 11월은 약 2% 수준으로 예상되며, 2025년 인플레이션은 29.7%로 전망된다.
    이와관련 iProfesional 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월별 인플레이션 수치는 바구니 물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 및 음료 부문의 상승 추세가 두드러졌다.
    환율의 낮은 전가는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10월 중간선거에서 있었던 변동성 속에서 긍정적인 요소였다.
  2. 까뿌또, 밴드 제도 옹호
    까뿌또 경제장관은 어제 1월에 돌아오는 막대한 채권 만기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면서, 밴드 제도가 상한선이 매우 잘 조정되고 있으며, 현재 환율이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순외환보유액이 긍정적 (IMF 대출 제외하면 약 15억 달러)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많은 달러 증가 필요성을 언급했다.
    외환보유액 증가는 균형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1월 만기 채권을 지급하기 위해 달러를 매입하는 것은 아니며, 상환 자금은 이미 해결됐다고 말하면서 미국 및 중국과의 스왑, 은행과 REPO (환매조건부채권) 거래, 시장에서 조달 등 지불에 대처할 다양한 자금 공급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관은 1월에 채권 만기로 45억 달러, BOPREAL 채권 만기 10억 달러 및 국제기구에 대한 지불도 있다면서, 아르헨티나는 유동성 문제가 아니라 지급 능력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환율에 대해 수요 불안정과 시장의 크기 때문에 자유롭게 변동할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현재 하루 거래액은 겨우 9천만 달러이다.
까뿌또는 공공 부문을 제외한 공공 부채가 GDP의 43%를 차지하며, 자신의 재임 기간동안 500억 달러가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또 대규모투자인센티브 (RIGI)에는 9개의 승인 프로젝트와 15개의 평가 중인 프로젝트가 있으며, 최대 248억 달러 투자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수출세를 폐지해도, 2031년까지 에너지 및 광업 부문의 무역흑자가 농업의 두 배가 될것으로 예상했다.

  1. 아르헨티나 채권과 주식 계속 랠리
    자유전진당의 선거 승리 이후 환율은 하락하기 시작했고, 도매환율은 10월 27일 이후 1.6% 하락했다.
    페소는 선거 후 시장의 기대감 변화와 기업들의 새로운 채권 발행으로 인한 외화 유입으로 절상되고 있다.
    도매환율은 어제 1,412 페소, MEP 환율은 1,451.89 페소, CCL 환율은 1,477.42 페소로 각각 마감했다.
    분석가들은 밴드 환율 제도가 신뢰를 얻었지만, 경제 두번째 단계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그중에서도 외환보유액에 대한 계절적 압력이 있다고 경고한다.
    중앙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9월 관광으로 인한 신용카드 지출은 8억 5천만 달러로, 여름이 되면 더 증가할 수 있다.
    브라질이 헤알화 평가절상으로 더이상 저렴한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관광 달러 유출은 향후 몇달동안 문제의 초점이 될수있다.
  2. 정규직 급여 9월에 실질적 하락
    정규직의 9월 급여는 평균 1.3% 증가해, 9월 인플레이션 2.1%보다 낮았다.
    결과적으로 실질 급여는 0.8% 하락하여, 8월의 소폭 회복을 지웠다.
    비정규직 근로자를 포함한 일반 급여는 월 2.2%, 연 46% 증가해 모두 인플레이션보다 높았다.
    2024년 12월 이후 급여는 평균 30.4% 상승했고, 정규직은 1.4%, 공무원 1,1%, 비정규직 5.7%의 실질적 인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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