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교체 : 아르도니 수석장관, 산띨리 내무장관에 임명 밀레이 대통령은 선거 후 며칠이 지나 내각 교체를 시작했다. 아르도니는 대통령 대변인에서 프랑꼬스가 물러난 수석장관에 임명됐다. 그는 11월 5일 수요일 취임 선서를 했다. 산띨리는 차기 내무장관에 임명되어 까딸란의 뒤를 잇는다. 산띨리는 지난 중간선거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하원의원 1순위 후보였고, 승리했다. 그의 장관 취임은 아직 몇 주 더 의석을 유지하기 위해 연기된다. 아직 국방장관, 치안장관, 법무장관은 확정되지 않았다.
2026년 예산안 : 의견 교환 마쳤지만 처리는 지연 정부는 2026년 예산안 승인에 의회 교체를 활용하고자 한다. 이는 정부가 처음으로 승인된 예산안을 확보하고 지출 계획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번주 예산위원회에서 여당은 변경 없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했다. 여기에는 PRO, UCR, 연방개혁당의 지지가 있었다. 강경파 야당과 대화파 야당은 세 가지 소수 의견을 제시했다. 만약 예산안이 12월 10일 이전에 의회에서 다뤄지지 않으면 의회 상정 상태를 잃게된다. 따라서 정부는 의회 지지를 유지하고, 특별 회의가 다른쪽으로 가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11월에 협상해야 한다. 정부는 대안이 있다는 입장을 계속해서 밝혔고, 의회에서 특별 회의를 가질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의제의 핵심은 2026년 예산안과 노동 및 세제 개혁이다. 노동 및 세제 개혁은 5월 협의가 끝나는 12월 15일부터 하원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밀레이 하원 당선 의원 및 PRO에서 합류한 의원들과 회동 정부는 선거 후 한 주가 지난 뒤에 하원의원에 선출된 100명 이상의 의원들과 회의를 갖고 밀레이의 핵심 개혁에 대한 지지 확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 PRO당을 떠나 자유전진당에 합류한 불리치 파의 다섯 명 하원의원도 함께 했다. 이는 정부와 가까운 하원의원들을 규합해 12월 10일부터 하원에서 제 1소수파 자리를 확보하고, 상원에서는 제 2소수파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 회의 이후 정부는 12월까지 활동을 줄여, 지금까지 논의했던 의견들을 철회하고, 야당과 대화파의 좋은 관계를 깨고 11월 30일 이전의 회의를 피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