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외환시장, 안정세 속 환율 간 격차 축소
    정부환율은 목요일 1,452 페소로 마감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통화 통제와 낮은 변동성 속에서 나타났다.
    MEP 환율은 1,480.23 페소, CCL 환율은 1,496.66 페소를 기록해 격차는 각각 1.94%와 3.08%로 좁혀졌다.
    외환시장의 분위기는 기대감, 외환 유입 증가, 안정적인 외부 금융 환경으로 비교적 차분하다.
    중앙은행의 개입과 헤지 수요 억제가 환율 간의 격차를 최근 몇주 중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며, 환율 긴장 완화 시나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2. 밀레이 2027년까지 밴드 환율 제도 유지 확인
    밀레이 대통령은 파이낸셜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밴드 환율 제도가 적어도 임기 말까지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27년에는 밴드 폭이 훨씬 넓어져 시간이 지나면 우의미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통령은, 목표는 아르헨티나의 만성적인 변동성을 완화하는 것이며, 중간선거 결과가 2026년에 아르헨티나가 국제시장으로 복귀할 가능성에 대한 공식적 낙관론을 강화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재무부의 재정 지원은 전례없는 조치라고 평가하며, 외환시장 개입은 미국 기관의 시기 적절한 운영이었다고 밝혔다.
    경제 계획과 관련하여 밀레이 대통령은 행정부가 의회에 제출할 노동 및 세제 개혁을 옹호하면서 공공지출 감축에 대한 진전을 강조했다.
    이미 GDP의 11%가 감축되었으며, 목표는 GDP의 25% 감축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경제 프로그램이 굳건해지면 2026년부터 연간 7~10% 사이로 성장할 수 있으며, 올해는 4%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3. 아르헨티나 채권 및 주식 차익실현
    아르헨티나 달러 채권은 거의 1년 만에 최고치 상승세를 이어간 후, 목요일 혼조세를 보이다가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는 글로벌 하락세와 함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결과이다.
    외국 법률에 따라 발행된 채권은 평균 0.5% 하락했고, 이자율은 연간 10% 수준을 유지했다.
    AL38은 11월에 33% 이상 상승했고, CER 채권과 달러 연동 채권은 제한적인 상승을 보였다.
    월스트리트의 ADR은 4% 이상 하락했으며, 국내의 Merval 지수는 2.5% 떨어졌다.
  4. 아르헨티나 – 브라질 무역, 1년 이상 상승 후 10월은 감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간의 무역은 10월 연간 3.5% 감소해 12개월 이상의 연속적인 증가가 멈췄다.
    아르헨티나 상공회의소는 보고서에서 이는 주로 아르헨티나 수출 감소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10월 무역액은 28억 7800만 달러로, 작년 10월 29억 8100만 달러보다 적었다.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로 수출은 12억 3800만 달러로, 연간 13.5% 감소 (4개월 연속)했지만, 9월보다는 0.1% 증가해 두달 연속 소폭 증가했다.
    브라질로 수입은 16억 3900만 달러로 연간 5.8% 증가했지만, 올해들어 가장 낮은 증가율이었고, 전월 대비 9.6% 감소했다.
    아르헨티나의 10월 대 브라질 수지는 4억 100만 달러 적자이다.
    올해 10개월 동안 대 브라질 무역수지 적자는 51억 2100만 달러로, 2024년 동기의 50억 6900만 달러와 비슷한 액수이다.
    일시적인 감소에도 브라질은 수출과 수입 모두에서 주요 교역국이지만, 올해 상반기 강한 역동적 이후 둔화 조짐을 보이고있다.
  5. 월스트리트 주간 하락 확대
    월스트리트의 주요 지수는 금요일 개장 전 소폭 하락하며 한주를 마감 하고있다.
    기술 대기업 실적 발표 이후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밸류에이션 (내재적 가치 평가) 거품 가능성에 관한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
    주간 기준으로 S&P 500은 1.75%, 다우존스 1.37%, 나스닥 2.8% 각각 하락했다.
    중국 수출이 10월에 1.1% 감소해 2월 이후 최저를 보이면서 부정적인 기류를 조성했다.
    이 데이터는 세계 무역 둔화와 주요 국가 간의 무역 긴장이 지속될 경우 베이징이 채택할 경제 전략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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