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재무청, 111% 롤오버 달성 및 채권 만기 연장
    재무청은 어제 성공적인 입찰을 통해 8조 5천억 페소 채권을 발행하고, 9조 3800억 페소의 입찰액 제안을 받아 111.17%의 롤오버를 달성했다.
    이런 결과는 10월 중간선거 이후 시장의 정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반영한다.
    정부는 유동성 흡수와 함께 인플레이션보다 약간 높은 월 2.5% 수준의 금리를 제공했고, 이는 환율에 대한 상승 압력을 발생시키지 않았다.
    또 2026년 8월부터 만기가 되는 채권을 발행하기 시작해 기간이 점진적으로 연장되고 있다.
    재무청은 이번 결과로 12월 40조 페소, 1월 25조 페소에 달하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장 컸던 시기의 채권 만기를 완화하기 시작했다.
    이와관련 La Nación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지만, 선거 이후 월요일부터 도매환율은 며칠동안 혼조세를 보이며 2.23% 상승했다.
    이번 입찰의 초점은 정부가 롤오버와 시장에 남을 유동성 액수에 있으며, 경제팀은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신용대출 회복을 목표로 하고있다.
  2. 중앙은행, 금리 추가 인하
    중앙은행은 BYMA (100만 페소 이상 예금)의 금리를 연 25%에서 22%로 낮췄다.
    LEFI (재정유동성채권) 회수 이후 통화 당국은 더이상 공식적인 정책 금리를 설정하지 않지만, 선거 이후 변동성이 심한 금융 시스템을 정리하기 위한 기준으로 이 조치를 취했다.
    새로운 3% 인하는 은행 간의 REPO (환매조건부채권) 및 담보 단기 금리 하락을 유도하는 목적이다.
    이는 금융기관의 정기예금 이자율로 이어져 자금 조달 비용 하락을 가져온다.
    중앙은행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당좌 대출 금리는 연 49.2%로 떨어졌다.
    선거 전에는 연 190%를 넘었었다.
    현재 10억 달러가 넘는 예금이 있는 TAMAR (고액 예금) 금리는 연 36.75% 수준으로 당국이 추진하는 통화 완화 양상을 보여준다.
  3. 도매환율 계속 하락, 밴드 상단에서 멀어져
    중앙은행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정부환율은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환율은 1,449 페소로 마감했고, 선물환율은 11월 말 1,467.50 페소, 12월 말은 1,502 페소로 거래됐다.
    MEP 환율은 1,478.74 페소, CCL 환율은 1,495.40 페소로 각각 하락했다.
  4. 채권 상승, 국가위험도 하락
    달러 채권은 화요일, 재무청 채권 입찰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에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채권은 최대 4.4%까지 올랐고,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630bp 부근으로 내렸다.
    월스트리트의 ADR은 최대 6.7%까지 상승했다.
    Merval 지수는 최대 5.2%까지 상승과 최대 4.6%까지 하락을 기록한 혼조세였다.
  5. 중앙은행 기준 환율 (TCR) 산정 방식 업데이트 제안
    중앙은행은 TCR에 대한 계산 방법론을 수정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한 공개 협의를 시작했다.
    새로운 지표는 더높은 정확성, 대표성, 투영성이 목표이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조사 시스템 (신고된 가격의 3일간 조사에 기반)을 실제로 수행된 거래의 가중 평균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할 것을 제안한다.
    데이터는 시장에서 일일 거래량의 약 90%를 차지하는 거래량이 가장 많은 10개 기관에서 받는다.
    또 총 거래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50만 달러 이상의 고객 거래가 해당된다.
    기준 환율은 매일 발표하며 은행 대차대조표 및 선물시장에 중요한 요소로, 현재 산정법은 2002년부터 변경이 없었다.
  6. J.P 모건, 밀레이 정부 경제 정책 지원
    J.P 모건의 디몬 최고 경영자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밀레이 대통령과 만난 후, 그의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정부가 잘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재임 중 내내 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면 아르헨티나는 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현재 ‘변혁의 실제 기회’를 실시하며, 최대 1천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금 투자하고 싶어하는 대기업도 있으며, 외부의 부채가 증가할 필요가 없지만, 만약 필요할 경우 금융 지원을 기꺼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에도 아르헨티나에 특별 지원을 제공했으며, 정부가 필요하다면 제안을 기꺼이 들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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