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재무청, 만기 측면 완화 모색
재무청의 레우 신임 청장은 오늘 중요한 시험대에 오른다.
만기가 되는 7조 페소 이상의 채권을 갱신하고 동시에 만기를 연장해야 한다.
이를위해 재무청은 CER (인플레이션 연동 채권), 고정금리 채권, TAMAR (고액 예금 금리) 연동 채권, 달러 연동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제공한다.
목표는 만기 채권을 롤오버하는 것뿐만 아니라, 재정 조정 상황에서 향후 몇달간의 상환을 완화하는 것이다.
이전 입찰과는 달리 이번에는 제일 짧은 채권이 109일이다.
직전 입찰에서는 불과 28일 이었다.
이 전략은 페소 채권 수익률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새 경제팀 아래에서 재구축하려는 신호이다.
이와관련 Ámbito financiero 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 전략은 선거 전 달러화 이후, 페소 유동성을 정상화하고 2026년까지 균형된 수익률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에 제공되는 채권은 내년 4월 이후 만기가 되며, 올해 처음으로 2025년에 만기가 되는 채권은 입찰에 없어 단기 부채 측면을 완화하려는 공식 목표를 강화한다. - 페소 금리 급락, 새로운 통화 정책 방향 제시
페소 금리는 선거 며칠 전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통화 정책 변화와 정부의 신용 비용 절감 및 실물경제 활성화 목표와 방향을 같이하고 있다.
고액 예금 금리 (TAMAR)의 예금액은 10억 달러가 넘는 액수이며 금리는 연 58.5%에서 36.7%로 하락했다.
10월 24일에서 11월 3일 사이에, 불과 2주도 안되어 연 21.8%나 하락한 것이다.
현찰 금리는 연 76.9%에서 연 43.5%로 떨어졌고, 100만 페소 이상 예금 금리인 BADLAR는 연 49.4%에서 연 34.7%로 그리고 일반 금리는 연 62.2%에서 연 40.8%로 각각 하락했다.
금리는 금융 시스템 정상화 과정을 반영하여 연초 이후 관찰되지 않았던 수준으로 안정됐다.
증권시장 금리도 하락해, 하루짜리 담보대출은 연 18%, 1주일짜리는 연 20~30% 사이로 거래됐다.
이런 금리는 환율 안정과 은행 지급준비율 하락과 헤지에 수요가 적음을 나타낸다. - 달러 채권 반등 및 상승장
달러 채권은 어제 최대 1.2%까지 상승했다.
반면 아르헨티나 주식은 전반적인 조정으로 최근의 랠리가 식었다.
ADR은 최대 3.2% 하락했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증권거래소에서는 최대 3.5% 하락과 최대 6% 상승의 혼조세를 보였다. - 밴드 상한선에서 멀어진 환율
도매환율은 어제 정치적 기대감과 유동성 재조정으로 다시 하락해 1,467 페소로 현재 1,498.01 페소의 밴드 상한선에서 멀어졌다.
MEP 환율은 1,495.58 페소, CCL 환율은 1,513.03 페소로 각각 내렸다.
환율 간의 격차도 1.95%와 3.15%로 줄어, 시장은 새로운 내각 구성 결정이 나올때까지 지켜보고있다. - 미국 대법원, 트럼프 관세 심리
미국 대법원은 오늘 트럼프의 관세 부과 합법성에 대한 심리를 시작했다.
논쟁의 핵심은 대통령이 국제 비상 경제 권한법에 의거해 무역 관세를 부과했는지 여부이다.
이 사건은 세 건의 기업 소송과 대다수가 민주당 집권 주인 12개 주의 소송을 합쳐 제기한 것이다.
보수적 대법관 (6:3)이 다수인 대법원에서 대통령의 권한 한계를 어떻게 해석할지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이다. - 월스트리트, 조정에 대한 우려와 연준의 엇갈린 신호에 하락
미국 주식은 화요일 주요 투자은행이 기술주에 대해 높은 평가와 금리인하 의구심 속에서 크게 하락했다.
다우존스 0.53%, S&P 500 1.16%, 나스닥 2.04% 각각 떨어졌다.
시장의 불확실성에 더하여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수요일로 36일째 이어지면서 연준의 주요 경제 데이터가 나오지 않고있다.
10월 제조업 지수는 48.7 포인트로 8개월 연속 하락했다.
파월 연준의장은 지난주 금리인하가 올해 마지막일 수 있다고 암시했지만, 다른 이사들은 12월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