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소식
밀레이의 여당은 전국적으로 40.7%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으며 15개 지역에서 이겼고, 뻬론주의의 역사적 거점 지역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서도 승리했다.
뻬론주의 조국의 힘은 31.7%로 2위였고, 지방 연합은 7.1%를 득표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자신의 임기 ‘전환점’ 이라고 자축하면서 이제 ‘새로운 아르헨티나 건설’ 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승리로 대통령은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연금, 세금, 노동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큰 동력을 얻게 되었다.
자유전진당의 승리 요인으로는 디에고 산띠지를 앞세운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에서 지지율 회복, 산따페, 꼬르도바, 멘도사 주에서 큰 승리와 불리치가 5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 압도적 승리 때문이다.
뻬론주의는 포로모사, 뚜꾸만, 까따마르까, 산후안, 산따끄루스, 라빰빠 주에서 근소한 승리를 거뒀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패배 이후 끼실로프 주지사와 끄리스띠나 전 대통령 간의 내부 갈등에 직면했다.
자유전진당은 의회에서 상원의원 13명과 하원의원 64명을 추가해 하원에서 총 101석을 확보해, 정책 추진을 위한 입법 력을 강화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주지사들에게 ‘5월 협정’ 추진을 촉구했다.
투표율은 68%였고, 단일 종이 투표용지 도입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무효 표 비율은 2.3%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