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선거를 앞둔 환율 긴장감
    중간선거를 앞두고 환율이 다시 경고등을 켰다.
    도매환율은 1,490.50 페소에 마감했고, MEP 환율은 2.5% 상승한 1,591.57 페소, CCL 환율은 2.9% 상승한 1,607.69 페소에 도달해 환율 간의 격차는 각각 6.78%와 7.86%를 보였다.
    선물환율도 12월 말은 1,612 페소, 2026년 6월은 1,835 페소로 올랐다.
    중앙은행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 압력은 여전히 강하다.
    아르헨티나 정부와 트럼프 행정부가 합의한 200억 달러 스왑과 채권 매입을 발표했지만, 이런 조치도 시장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현재 초점은 미국 재무부와 JP모건, 아메리카은행, 골드만삭스, 씨티그룹의 200억 달러 신용 대출에 맞춰져 있다.
    선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투자자들은 방어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에도 불구하고 외환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있다.
    정부는 미국과 200억 달러 스왑과 채권 매입을 확정했지만, 두 조치 모두 변동성을 억제하지 못했다.
    시장에서는 밴드 상한선에서 달러 매도 포지션이 있었으며 이는 중앙은행일 가능성이 높다.
    환율 긴장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
    문제는 미국 재무부가 환율이 상한선에 도달하는 것을 막고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감소를 막기 위해 다시 개입할 것인지 아니면 민간 부문에서 달러 공급이 있어 시장을 균형 있게 만들지 여부이다.
  2. 중앙은행 다시 달러 매도
    중앙은행은 한달 만에 다시 달러 매도를 시작했다.
    환율에 대한 압력이 증가한 화요일 달러 판매를 재개했다.
    외환보유액은 4550만 달러른 매도해, 405억 39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번 매도는 중앙은행이 9월 중순 3일 연속 개입해 총 10억 달러를 거래한 후 처음이다.
    얼마 전에는 미국 재무부의 약 3억 달러 매도가 있었다.
  3. 미국과 무역 협정에 대한 기대
    아르헨티나 정부는 미국과 무역 협정이 며칠 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 부분적 발표만 있었다.
    당국은 관련 제품 목록이 예상보다 더 광범위할 것이며 처음에 추측되었던 세가지 범주로 제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대 미국 수출 품목은 원유, 연료, 육류, 어류, 레몬, 꿀, 배, 콩, 오일, 설탕, 주스, 포도주에 집중되어 있다.
    이런 제품의 대부분은 수출세 폐지 혜택을 받는 지방에서 생산된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를 위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상품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50% 관세의 철강과 25% 관세인 알루미늄이 포함된다.
    기업들은 새로운 관세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기다리고 있으며, 다른 나라 수출업체에 비해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4. 국내시장의 선거 불확실성 무게
    선거 전의 경계가 금융 거래를 지배하면서 워싱턴의 지원을 가렸다.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르헨티나에 대한 재정 지원을 옹호하는 새로운 메세지를 갈표한 후, 월스트리트의 ADR은 변동성을 보였고, Merval 지수는 달러로 1.1% 하락했다.
    채권도 1% 이상 떨어졌다.
    단기 채권은 소폭 하락한 반면 장기 채권은 더 크게 내렸다.
    국가위험도는 1,048bp를 기록했다.
    이와관련 iProfesional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정부는 시장의 변동성을 잠재우기 위한 발표를 계속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아르헨티나에 외화가 유입될 것을 보장하는 신호를 찾고 있으며, 여전히 불안감이 돌고있다.
    그래서 미국 은행들과 추가 자금 조달 완료에 주력 중이다.
  5. 미국 아르헨티나산 쇠고기 거의 사지 않을 것 경고
    미국 농무청장 롤린스는 미국이 아르헨티나 쇠고기를 거의 사지 않을 것이며, 시장 개방은 구제역 위험에 대한 엄격한 위생 기준 준수에 달렸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르헨티나 정부와 구제역 위험에 대한 대화가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하면서 수출량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미국은 연간 약 1,200만 톤의 쇠고기를 소비하며, 국내 생산은 약 1,000만 톤이다.
    미국 축산협회는 국내 가격을 압박하고 소규모 목장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잠재적 개방에 우려를 표했다.
    당국은 경제부와 바이오 경제청의 기술팀이 백신 접종 없이 구제역이 없는 지방에서 사육된 가축의 추적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으로 육류 수출 재개는, 경제적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2022년 위생 기준 문제로 중단된 이후, 높은 상징성을 가진다.
  6. 정부 규제 간소화를 위한 농업 규정 폐지
    경제부 산하 농업, 축산, 어업 사무청은 쓸모없거나 이후 다른 규정으로 대체된 1991~2006년 사이 발표된 규정을 폐지했다.
    이 조치는 농업 부문의 규제를 간소화하고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폐지된 규정은 곡물 품질 인증, 아르헨티나 위생 및 식물 품질 연구소 검사비, 식물 치료법 등록, 검역 절차, 종묘장 생산, 해충 방제와 관련된 것이 포함된다.
    이번 결정은 농업 부문의 더 큰 단순성, 투명성,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기 위한 규제 변경을 강화하고 통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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