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밀레이 트럼프와 회담 위해 워싱턴은로 출발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아르헨티나에 대한 200억 달러 규모의 스왑을 포함한 재정 지원을 확정한 후, 밀레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다.
회담은 내일 정오에 시작될 예정이며, 두 대통령이 합의안에 서명한다.
이후 양국 수행원들과 점심을 함께 한 후에 오후 1시 45분 끝날 예정이다.
라멜라스 아르헨티나 주재 미국 대사는 회담에 대해, 양국 모두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국내 경제를 강화할 수 있는 무역 및 금융 협정 발표가 있기를 기대하고있다.
포함될 조치에는 약 100개 품목의 관세 인하와 관세율은 0~10% 사이로, 발표될 경제 지원 패키지 내에서 미국 재무부의 추가 지원도 있을 것이다. - 까뿌또 즉각적인 달러화 부인
까뿌또 경제장관은 200억 달러 스왑과 미국 재무부가 아르헨티나 외환시장에서 달러로 페소를 사들이는 개입을 언급하면서, 이런 조치는 주권 상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 10월 26일 선거 이후에도 밴드 환율 제도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정책이 계속될 것이며, 다른 방법에 대해 단호하게 부정하지 않았지만, 즉각적인 달러화는 없을 것이라고 부인했다.
자본이 추구하는 것은 성장을 위한 빠르고 강력한 통화와 환율 체계이며, 달러화를 실시하기에는 충분한 달러가 없다고 설명했다.
장관은 워싱턴의 합의를 환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경제 뉴스라고 언급했다.
그는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이 아르헨티나인들에게 현재 경제 프로그램을 신뢰하면 잘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야당의 비판에 대해 미국은 조건을 내걸지 않았으며, 아르헨티나에 해로운 어떤 요구도 없었고, 두 나라 모두 이익이 되며, 모든것이 실물 경제에 대한 투자라고 발언했다.
미국과의 새 협정이 중국과 스왑을 취소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아르헨티나에 대한 많은 투자가 성장과 일자리, 높은 임금을 창출하는 열쇠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베센트 아르헨티나에 대한 지원 옹호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200억 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을 확정했으며, 이는 주로 스왑으로 이뤄진다.
미국 내에서 이번 조치에 정치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혀 구제금융이 아니며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거래라고 옹호했다.
베센트는 강한 환율 변동성과 경제 프로그램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에 대해서도 밀레이 정부를 지지한다고 발언했다.
아르헨티나 페소는 저평가되어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개혁 성공은 매우 중요하고, 안정적인 아르헨티나는 번영하는 서방에 도움이 되며,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아르헨티나 경제 프로그램의 성공이 워싱턴에서 초당적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부 선거 전 페소 채권 입찰 실시
정부는 이번주 의회 선거 전에 페소화 채권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는 국내 자본 시장의 핵심 문제가 될것이다.
다음 입찰은 선거 후에 있을 예정이다.
재무청은 오늘 4조 페소 조달을 위한 채권 상품을 발표한다.
최근 아르헨티나 재무청과 미국 재무부의 달러 매도와 금리 상승으로 입찰 상황이 어렵다.
시중에 달러가 풀리고 페소는 흡수되었다.
밀레이와 트럼프 간의 양자회담 결과의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을 것이다.
미국과의 200억 달러 규모의 통화 스왑과 미국 재무부의 일회성 페소 매입이 있었다.
협상 내용에 대한 명확성이 높아지면 시장의 불안정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지만 달러와 금융에 대한 변동성 압력은 앞으로 몇주동안 계속 될수있다. - 미국 지원 이후 국가위험도 하락
아르헨티나 국가위험도는 미국 재무부의 외환시장 개입과 200억 달러 스왑에 따른 달러 채권의 급격한 반등에 힘입어 거의 16% 하락한 1,000bp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초 902bp 이후 최저치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채권은 지난 금요일 국제시장에서 하락세로 마감했기 때문에 국가위험도는 약간 반등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월스트리트의 아르헨티나 주식은 국제적 하락세와 목요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크게 하락했으며, 일부 주식은 27%까지 폭락했다.
국내시장은 휴일로 운영되지 않았다.
도매환율은 거의 10 페소가 하락한 1,420 페소를 기록했고, CCL 환율은 5.8% 하락한 1,453.22 페소, MEP 환율은 5.7% 하락한 1,440.81 페소로 환율 간의 격차가 최근 몇주 사이에 최저치로 줄었다.
시장은 미국의 금융 지원이 환율 안정과 아르헨티나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정치적 지지로 해석한다. - 미중 무역전쟁 재개
세계 양대 강대국 간의 무역 갈등이 격화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일부터 중국 수출품에 대한 추가 100% 관세 부과와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 통제를 발표했다.
이 발표는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트럼프와 시진핑 간의 회담을 취소하겠다고 언급한지 몇시간 만에 나왔으며, 중국이 희토류 수출에 대한 새로운 제한 조치에 대응 성격이다.
발표 후 시장은 즉각적인 영향을 받았다.
나스닥 3.5%, S&P 500 2.7%, 다우존스 1.9%가 각각 하락했다.
금은 온스당 4,035 달러로 올랐고, 미국 국채도 상승했다.
중국은 희토류 전세계 공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분쟁 국면에서 핵심적 전략 자산 역활을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