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정부 2026년 예산안 옹호
    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서 거시경제 전망에 대한 의구심에 대해 전망치, 성장률, 환율, 재정 위험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2026년 예산안에는 GDP 5%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27년과 2028년에도 같은 수치의 성장률을 추정했다.
    2025년 성장률은 IMF 전망치 5.5%보다 약간 낮은 5.4%로 조정했다.
    재정 1차 흑자는 2025년과 2026년 모두 GDP의 1.5%를 목표로 제시했는데, 이는 이전의 1.6%와 2.2%를 하향 조정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환율 추정치이다.
    현재 도매환율은 1,446 페소로, 예산안에서 추정한 2027년 말 1,470 페소에 근접했다.
    2025년 12월 말은 1,325 페소, 2026년 12월 말은 1,423 페소로 전망했는데, 현재 환율이 더 높다.
    경제부는 이 전망치가 7월에 작성했으며, 경제 전망지수 중앙값에 근거했다고 밝혔다.
    재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 요소로는 가뭄 (현재 40% 기록 중)과 유가와 대두의 가격이다.
  2. 예산안 발표 후 채권, 주식 반등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은 화요일 반등했는데, 이는 밀레이 대통령의 2026년 예산안 발표 이후, 시장의 안도감으로 해석된다.
    글로벌과 Bonar 채권은 3.4%까지 상승했고, 일부 종목은 4.2%나 올랐다.
    이런 반등에도 불구하고, 현재 올해 누적 실적은 여전히 마이너스이다.
    대부분의 채권은 두 자릿수 손실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3. 국가위험도 1,200bp 돌파
    국가위험도는 월요일 1,231bp를 기록해, 작년 10월 이후 최고치였다.
    이러한 급등은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9월에 15일 동안 333bp가 상승했다.
    주요 원인은 선거 패배 이후, 10월 환율 억제를 위해 외환보유액을 팔아야 한다는 예상 때문이다.
    이에따라 국채 가격이 크게 떨어져, 하루에 8%나 되는 91bp가 상승했다.
    국가위험도는 중남미에서 베네수엘라와 볼리비아 다음에 세 번째로 위험한 나라로 올라있다.
    이 문제는 국제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어렵게 만들고, 높은 비용을 발생시킨다.
    국가위험도가 1,200bp가 넘어가면 연 16.3%의 이율을 지불해야 한다.
    연초에는 2018년 이후 최저치인 500bp 선을 보여, 국제시장 복귀 가능성에 낙관적인 기대를 일으켰다.
    이와관련 La Nación 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지금부터 2026년 말까지 달러 채권 만기만 6번 돌아온다.
    중앙은행의 유동성 보유액 (68억 달러)을 더해도 여전히 달러가 더 필요하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계속 증가할 수 있다.
    정부가 적어도 환율 제도를 포함한 정책의 방향 전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4. 중앙은행 또 금리인하
    최근 금융기관들은 정기예금 금리를 인하했는데, 이는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기조에 따른 것이다.
    이 조치는 급격한 경기 둔화 때문에 각 부문에서 요구한 완화적인 통화 정책의 시행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인하가 달러 수요를 부추겨 환율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민간 은행은 어제 30~35일 짜리 고액 정기예금 금리를 연 49.94%, 100만 페소 이상의 예금은 연 44.63%로 내렸다.
    9월 초에는 각각 67%와 58.1%였다.
    그럼에도 수익률은 월간 인플레이션을 계속 앞지르고 있다.
    현재 은행들의 월 금리는 2.47~4.58% 사이이며, 연리는 30~55% 사이이다.
  5. 아르헨티나 증권거래소 선물환율 거래 조건 완화
    아르헨티나 증권거래소는 선물환율에 대한 새로운 조건을 발표해, 에이전트와 중앙은행 모두에 대한 거래 한도를 확장했다.
    각 에이전트는 최대 100,000건의 계약 혹은 미결제 약정의 30%나 그보다 작은 금액을 운영할 수 있으며, 계약 당 필요한 증거액은 132,800 페소이며, 월 조정액은 0,05%이다.
    중앙은행의 경우, 운영 한도가 600만 계약이며, 일정한 헤지 조건과 추가 증거금을 충족하면 1,200만 계약까지 가능하다.
    거래소는 이러한 할당을 수정하거나 필요한 경우 추가 보장을 요구하거나 입장을 물을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분명히 했다.
  6. 정부, 중앙은행과 채무 25억 달러 교환
    정부는 결의안 45/2025를 통해, 달러에 묶인 재무청 채권 25억 달러를 중앙은행과 교환한다.
    목표는 정부 기관에서 채무를 없애는 일이다.
    이 교환에는 9월 30일 만기인 LECAP 채권을 제공한다.
    이는 9월 26일 (금) 예정된 재무청 입찰에서 공식화 된다.
  7.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외채 마지막 소송 종결
    부에노스아이레스주 경제부는 채권단이 제기한 2021년 채무 갱신 조건의 뉴욕 법원 소송에서 불리한 판결을 받았었다.
    이 판결과 독일에서 제기된 소송에 대해 채권단과 합의했다.
    이는 2016~2019년 사이에 50억 달러 이상의 채권 갱신에 관한 것이었다.
    그 기간 동안 지방 재정에 대한 부채 비중은 두 배로 증가했다.
    2021년 채무가 재정의 97.66%에 달했고, 이에 지급 일정 조정과 새로운 채권을 발행한 바 있었다.
    최근 합의로 사법 분쟁의 마지막을 종지부 찍었다.
  8. 산업계 7월 가동률 올해 가장 낮아
    국립통계청 (INDEC)에 따르면 7월 설비 가동률은 58.2%로 감소했다.
    이는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8개월 연속 60%를 밑돈 것이다.
    통계청은 지난주에 산업생산지수가 6월에 비해 2.3% 하락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1.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설비 가동률도 2024년 7월보다 감소해, 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를 기록했다.
    7월은 금융 볼안정과 환율 압력을 억제하기 위해 높은 금리를 제공했었다.
    그런 조치는 신용경색으로 이어졌고, 이는 8월 데이터에 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가동률이 높았던 부문은 화학, 석유 정제, 음식료품, 기초 금속 산업, 제지 등 수출과 관련된 업종이었다.
    가동률이 낮은 부문은 자동차, 섬유, 인쇄, 고무, 플라스틱 등 국내시장 의존도가 높은 업종으로 43.2%의 가동률을 보였다.
    부문별 격차는 국내 소비 하락과 연계되어 있으며, 일부 수출 산업은 위기 속에서도 그럭저럭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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