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밀레이 예산안 발표 – 재정 정책 재확인
밀레이 대통령은 IMF와 합의에 맞춰 2026년 예산안을 의회에 보내겠다고 발표하면서,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고 말했다.
그는 T.V 생중계로 2026년 예산안을 설명하면서, 재정 균형 유지와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의 공공지출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인플레이션 하락, 빈곤 감소, 재정흑자를 채무 불이행 없이 달성한 것을 열거하면서, 이는 120년 이상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었다고 언급했다.
예산안은 국내 지출의 급격한 삭감과 중앙은행을 통한 재무청의 자금 조달을 금지한다.
연금 (5%), 보건 (17%), 교육 (8%), 장애인 보조금 (5%)등 주요 분야에서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인상도 포함했다. - 미신고 달러 양성화
밀레이 대통령은 신고되지 않은 달러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법령으로 실시할 것을 2026년 예산안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이런 조치가 재정 무죄 추정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옹호하면서, 국가가 시민들을 예비적 범죄자로 취급하는데 의문을 제기했다.
현 정부는 지난 4월 법령 353/2025와 AFIP 결의안 5704/2025를 통해 같은 사항을 시행했었다.
이는 합법적으로 얻은 저축 달러를 공식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출처에 대해 증명을 요구하지 않고, 소득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목표는 국민들이 약 2,000억 달러를 금융 시스템 밖에 갖고있는 것을 양성화하는 과정을 진전시키는 것이다.
2024년에 있었던 자산 양성화 시도는 230억 달러 이상을 예치했지만, 법적 요건이 약하다는 비판을 받았었다.
정부는 이제 양성화를 법에 포함해, 사용의 장벽을 극복하고, 공식적 자금이 되기를 기대한다. - 환율 긴장 속에 채권과 주식 강한 하락
아르헨티나 금융 자산은 환율 불확실성과 외채 상환 능력에 대한 의구심으로 강한 하락을 보였다.
달러 채권은 6%나 폭락해, 국가위험도를 1,200bp까지 상승시켰다.
채권 5.9%, Merval 지수는 페소로 0.6%, 달러로 1.9%씩 각각 하락했고, 일부 주식은 4.2%나 떨어졌다.
ADR도 최대 4.4%까지 하락했다. - 정부환율 밴드 상단에 근접
선거를 6주 앞두고, 외환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월요일 정부환율은 6일 연속 상승해 1,467 페소로 마감해, 밴드 최고점과 불과 0.4% 차이를 보였다.
국립은행 소매환율은 1,479.81 페소, CCL 환율은 1,500.53 페소, MEP 환율은 1,488.06 페소로 마감했다.
장중에 민간 달러 공급이 나타나면서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마감 시간에는 매수 압력이 다시 우세했다.
외환보유액은 4억 6100만 달러가 감소한 398억 4800만 달러로, 다시 400억 달러 이하로 내려갔다.
이런 하락은 미주개발은행 (BID)에 2억 7100만 달러, 국제부흥개발은행 (BIRF)에 1억 1200만 달러를 각각 상환했기 때문이다.
금리는 연 47.69%로 내려서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와관련 Infobae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정부는 금리를 낮추기 위해 계속해서 환율을 통제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달러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고, IMF와 약속한 외환보유액에 42억 달러나 적기 때문에 달러를 팔지 않고 사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금리 하락이 핵심이며, 환율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밴드 시스템이 아니라 경제적 확실성에 있어야 한다. - 재무청 81억 달러 만기 상환 직면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전에 환율을 억제하기 위해 달러를 매각해, 현재 중앙은행에는 재무청이 입금한 11억 달러만 남아있고, 9월부터 내년 1월 사이에 채권 만기액은 81억 달러에 달한다.
정부는 단기적으로 약 70억 달러 부족액을 채워야 한다. - 미국 상원, 트럼프 경제보좌관 연준 이사로 인준
미국 상원은 어제 미란 대통령 경제보좌관을 연준 이사로 인준했다.
그는 오늘 시작해서 내일 끝나는 연준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란은 백악관 직책을 휴직할 것이며, 통화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을 지지하지만,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경기 둔화와 추가 부양 기대감
중국의 8월 주요 경제 지표가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보여, 당국이 2024년과 같은 새로운 소비 촉진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소매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4% 증가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산업 생산은 5.2% 증가해 12개월 만에 가장 저조했다.
투자는 올해 8개월 간 0.5% 증가에 그쳐,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최악이었다.
미국과 무역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 제품이 국내시장으로 몰리면서 디플레이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