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선거를 앞두고 도매환율 소폭 상승
도매환율은 금요일 1 페소 상승한 1,362.50 페소로 마감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를 앞두고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환율 안정을 위해 최소 1억 5천만 달러를 외환시장에 풀었다.
Mep 환율은 1,378.31 페소, CCL 환율은 1,380.95 페소로 조금 올랐다.
선물환율도 상승해 9월 말은 1,406 페소, 12월 말은 1,557 페소로 거래되어 환율 밴드 상한선을 넘었다.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은 2억 800만 달러가 감소한 406억 3500만 달러가 되었다. - REM (시장기대지수) 인플레이션 상승 조정
민간 경제 연구소들은 새로운 통화 정책 시행에 따른 금융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2025년 남은 기간동안 인플레이션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중앙은행이 최근 발표한 REM에 따르면, 8월 인플레이션은 2.1%로 상향 되었는데, 이는 이전보다 0.4% 증가한 것이다.
10월 예상치는 변동이 없었고, 내년 1월까지 소비자물가지수가 월 1.8% 안팎으로 안정되며,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
2025년 연간 인플레이션은 0.9% 상승한 28.2%로 조정됐다.
그러나 향후 12개월 (2026년 8월까지) 전망치는 0.2% 낮아진 20.9%로 추정했다.
12월의 정부환율은 1,441 페소로 추정했는데, 이는 연간 41.2% 상승한 것이고, 올해 남은 기간동안 6% 정도의 상승을 의미한다.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급격히 하락 조정됐다.
2025년 GDP 증가를 5%에서 4.4%로 낮췄다.
고액 예금 금리도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연간 35.25%로 내려 월 2.9%로 보고있다.
이는 현재 연간 66%보다 훨씬 내린 것이다.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8월 인플레이션을 2%로 예상하면서 2025년 연간 인플레이션을 27.9% 정도로 추정한다. - ADR 반등
월스트리트의 아르헨티나 주식은 목요일 4.9% 뛰었다.
이런 반등은 재무청의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투자심리 안도감에서 이뤄졌다.
Merval 지수도 페소로 2.9%, 달러로 2.2% 상승했다.
달러 채권은 대부분 상승했지만, 일부는 최대 1%까지 하락했다.
국가위험도는 893bp로 약간 내렸다. - 중앙은행 경제 프로그램 옹호
푸리아세 중앙은행장은 아르헨티나 경제가 정치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안정화 프로그램이 여전히 유효하며, 국가의 다른 위기와 마찬가지로 충격을 피해 출구를 찾았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가 인플레이션 통제 정책의 핵심 포인트인 중앙은행 부채와 관련된 직접적 및 내생적 통화 발행을 중단했고, 중앙은행이 재정흑자에 힘입어 재무청이 확보한 자금을 예치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외환시장의 현재 상황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현 정부 집권 이후 GDP 대비 부채 비율이 크게 줄었고, 달러와 페소 보유도 늘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재무청의 외환 밴드 변경 계획에 따라 약 30억 달러를 확보해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으며, 만약 필요하다면 약 16억 달러를 더 투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월스트리트의 혼조세
국제증시가 대부분 상승으로 한 주를 마감했지만, 월스트리트의 주요 지수들은
개장 전 엇갈린 시세를 보여주고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미국 노동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 보고서에 집중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비농업 고용은 22,000명이 증가하여 75,000명 증가 예상치에 못 미쳤다.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 상황에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 커졌다.
시장은 9월 0.25% 금리인하를 85.7% 확률로 기대하고 있으며, 10월은 66.2%, 12월은 62% 확률로 추가 인하를 예상한다.
국제증시는 아시아가 강한 상승으로 마감했는데, 특히 중국은 러시아의 에너지 공급을 위한 새로운 파이프라인 건설 발표로 크게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완만한 상승으로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