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
아르헨티나 주가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에 대한 불확실성과 공공지출 증가, 부패 스캔들 등의 요인으로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고, 국가위험도는 900bp에 가까웠다.
2025년 세계 금융시장은 급격한 상승을 보이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주식과 채권은 심한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같은 은행들은 여전히 물가가 이미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반영했으며, 추가 하락은 10% 안팎의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반면 유리한 선거 결과가 나오면 상승으로 변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런 분기점을 정부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선거에서 5% 미만 패배나 근소한 승리할 경우로 본다.
정부는 선거를 앞두고 환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있는 10월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 정부 달러 판매
정부는 수요일 3400만 달러를 사들이고, 화요일에는 1억 달러 이상을 팔아 시장에 달러를 공급하고, Enarsa (국영 아르헨티나 전기회사) 에 지불하는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확인했다.
핵심 사항
*대통령실은, 경제부와 중앙은행 모두 세부사항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장의 금융 자산 상승 정책에 관한 내용을 발언했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지금의 달러 판매가 미래의 더 큰 매입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위험도는 거의 900bp까지 상승해 5개월 만에 최고치였고, 주식은 바닥세이다.
*끼르노 재무청장은 밴드 환율 제도를 옹호하면서, 적은 거래량으로 환율을 움직인 ‘중국은행’을 비난했다.
*경제 분석가들은 재무청이 침묵 속에서 달러를 팔고 있으며, 이러한 방법은 공식적인 상황을 넘어, 선거 전까지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 농업 최고의 해
아르헨티나 식용유협회와 곡물수출협회 회장인 이디고라스는 2025년이 수십 년 만에 농업의 최고 해 중 하나가 될것이며, 이미 214억 달러를 수출했고, 12월까지 105억 달러 추가 수출이 예상된다고 발언했다.
그는 환율 변동성과 높은 금리가 운영에 어려움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수출세 인하와 수출 증가 (대두, 옥수수, 파생 상품)를 강조했다.
핵심 사항
*수출세 : 아르헨티나는 밀가루와 콩기름의 세계 최고 수출국이다.
주요 수출 지역은 인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이다.
*위험 요소 : 200만 헥타르에 달하는 홍수 피해로 빠른 복구가 이뤄지지 않으면, 총 재배 면적이 줄어들 수 있다.
*수로 : 2026년 5월 수로 입찰이 예정되어 있으며, 더 깊은 개발이 필요하다.
*메르꼬수르- 유럽연합 : 양 블록 간의 협정은 12월에 체결될 수 있으며, 2026년부터 협정에 따른 수출이 가능해질 수 있다.
*바이오디젤 : 현행법은 투자를 억제하고, 설치 용량의 10%만 가동하고 있다.
- 밴드는 죽었다
IMF는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이후 침묵을 지키며, 선거 이후 환율과 통화 체계 지속에 의구심을 보이고있다.
국가위험도는 900bp 가까이 상승했고, 전직 관리들은 정부가 산거에서 이기든 지든 환율과 통화 정책을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한다.
핵심 사항
*IMF는 전과 달리 정부 지원을 발표하지 않았다.
*분석가들은 ‘밴드는 죽었다’ 며 10월 이후에는 더 높은 환율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재무청의 자금 여력은 약 20억 달러로 제한적이며, 현재의 매도 속도를 유지하면, 10월 선거 전에 다 소진될 수 있다.
*아르헨티나는 몇달 안에 강력한 부채 만기와 80억 달러의 마이너스 순 외환보유액을 마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