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중앙은행 달러 포지션 통제 강화
    중앙은행은 금융기관의 달러 포지션에 대해 새로운 제한 조치를 명령하면서, 월말 달러 잔액을 줄일 수는 있어도 늘릴 수는 없도록 했다.
    이는 은행들이 월말에 유동성을 달러로 환전해 보유하던 일반적인 관행을 억제하기 위해서다.
    바우실리 중앙은행장은 이런 관행이 외환보유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언급했다.
    또 순대외 포지션 방법이 12월부터 수정된다.
    한달 평균으로 계산하는 대신 일일 지급준비율에 맞춰진다.
    당국은 이런 조치가 은행의 포지션 변동성을 제한하고, 시장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급격한 움직임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2. 환율 하락
    도매환율은 목요일 16.50 페소가 하락한 1,333 페소에 거래되어 2주 만에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다.
    이런 하락은 재무청의 입찰에서 114.6%의 롤오버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MEP 환율은 1,344.05 페소, CCL 환율은 1,347.64 페소로 마감했다.
    선물환율도 하락해 8월 말은 1,334.50 페소, 12월 말은 1,525 페소로 끝났다.
  3. ADR 반등
    월스트리트의 ADR은 목요일 전날의 급격한 하락에서 반등해 최대 6.3%까지 올랐지만, 월간으로는 마이너스이다.
    Merval 지수는 페소로 1.2%, 달러로 1,7% 각각 올랐으며, 일부 종목은 최대 4.7%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월간으로는 마이너스를 보였다.
    달러 채권은 최대 1.4%까지 올랐고, 국가위험도는 약간 상승한 853bp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불신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4. 다음 입찰 때까지 한숨 돌린 재무청
    최근 입찰에서 114.6%의 롤오버를 기록한 재무청은 선거 전의 입찰에서 입장을 강화했다.
    재무청은 거의 1조 페소를 흡수하고, 6조 페소를 2026년까지 연기했다.
    또 중앙은행에 23조 페소를 추가해 다음 상환에 대비했다.
    격주 입찰은 시장의 지표가 되었으며 이는 금리 상승과 선거 때문이다.
    지금부터 10월까지 만기가 8월보다 훨씬 짧은 3번의 입찰이 남아있으며, 목표는 15조 페소 조달이다.
  5. 까뿌또 LEFI 채권 회수 옹호
    까뿌또 경제장관은 LEFI 회수 조치로, 더 복잡한 통화 시나리오와 환율 급등으로 밴드 상한선까지 가는 것을 피할 수 있었다며, 이 조치를 옹호했다.
    그는 페소화 잉여가 끼르치네르주의가 남긴 ‘탄약’으로 묘사하면서, 의회의 역활을 야당이 ‘무장한 팔’을 휘두르는 기관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들은 ‘탄약’없이 남겨두어야 했다고 언급했다.
    경제장관은 LEFI가 일일 16조 페소의 유동성이 있었기에 회수하지 않았으면, 현재의 정치적, 재정적 불확실성 상황에서 두배는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만약 LEFI가 계속 활용되고 있었다면, 오늘 우리는 환율이 밴드 상단에 도달해 달러를 팔고 있을 것이며, 정책이 실패했다거나 정부가 IMF와 결별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까뿌또는 현재 경제 전망에 대해 정책 초기 마이너스 실질금리를 적용한 것과 비교했는데, 이는 의심을 받았지만 초인플레이션 가능성을 억제하는 전략이었고, 어떤 사람들은 몇달 전의 환율이 1,250 페소이고, 금리가 25% 상황과 같다고 말하고 있으며, 달라진 것은 우리가 공격을 받았고, 그에 대응했다는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6. 2025년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외국인 직접투자가 반등했지만 역사적으로는 낮은 수준이다.
    중앙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2025년 1분기 6억 1100만 달러였다.
    이는 2024년 4분기의 9천만 달러보다 늘어났지만, 여전히 매우 낮은 수치이다.
    이는 팬데믹 이후 두번째로 낮은 수치로 2020년 2분기 2300만 달러 마이너스를 기록한 바 있다.
    세부 내역에서 이익금의 재투자는 14억 6500만 달러였고, 자본 투자는 5억 1천만 달러였다.
    그렇지만 이렇게 들어온 자금은 11억 8200만 달러의 인수합병 (M&A) 대금 지급과 1억 8200만 달러의 채무 상환으로 지출해 상쇄되었다.
    해외 투자의 38%가 광산 및 채석 (7억 5800만 달러) 부문에 사용했고, 35%가 금융업 (6억 1천만 달러)에 투자했다.
  7. 월스트리트 약세
    월스트리트는 목요일 사상 최고점을 찍었고, 금요일 개장 전에는 약간 하락한 시세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7월 개인소비지출 (PCE)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트럼프의 관세 부과가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통화 정책의 다음 단계를 조정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할것이다.
    미국의 PCE는 7월에 2.6%, 핵심 인플레이션은 2.9%를 기록했었다.
    이 데이터는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다.
    월간 PCE는 최대 0.2% (이전 0.3%)이고, 잠재적으로는 0.3%로 6월과 같다.
    연준의 9월 금리인하 확률은 89.2%이다.
    월스트리트의 다우존스는 0.31%, 나스닥은 0.58%, S&P 500은 0.35%씩 각각 하락했다.
    뉴욕 시장은 9월 1일 월요일 노동절로 휴장한다.
    인플레이션 외에도 오늘 알리바바, 디디, 프론트라인의 대차대조표가 발표된다.
  8. 브라질의 반격
    브라질의 룰라 정부는 트럼프의 50% 관세 부과 이후, 미국에 대한 무역 보복 조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브라질이 공식적으로 이 같은 절차를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의회가 올해 통과시킨 법에 따른 것으로, 제 3국이 일방적인 조치로 관세나 다른 제재를 받을 경우, 행정부가 맞대응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워싱턴은 금요일 반격 절차 시작을 통보 받을 것이다.
    브라질은 지금까지 세계무역기구 (WTO)의 틀 안에서 해결을 추구했기 때문에 양국 간의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
    트럼프는 브라질의 전 대통령 볼소나로의 재판을 이유로 관세 50%를 부과했다.
    단 농축 오렌지 주스와 항공산업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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