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경쟁력 향상, 인플레이션 경고
    달러 도매환율이 7월 동안 14% 상승한 것은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었고, 몇 주 안에 식품 가격을 인상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주고있다.
    그러나 환율의 상승은 대외 경쟁력 개선을 나타낸다.
    중앙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실질 환율 지수는 98 포인트로 2024년 4월 이후 최고이며, 2015년 12월 기준으로 100 포인트로 설정된 것에 매우 근접했다.
    현재 환율은 외국과의 상품과 서비스 수지 불균형을 개선하는데 중요하다.
    국립통계청 (INDEC)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는 27억 8800만 달러 흑자로, 2024년 상반기에 비해 74%나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는 수출 증가세 (4%)가 완만한 것에 비해, 수입이 급격히 증가 (34.6%) 한 것으로 설명된다.
    중앙은행은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를 26억 4700만 달러 적자로 추산했다.
    환율 상승은 거시경제를 안정시키고, 경쟁력 있는 환율로 대외무역 불균형을 줄일 수 있다.
    지난 금요일 도매환율은 1,364 페소, MEP 환율은 1,357.56 페소, CCL 환율은 1,366.90 페소로 각각 마감했다.
    이와관련 Infobae 신문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수출은 환율 상승으로 증가할 수 있지만, 수입 둔화는 없을 것이다.
    환율이 1,350~1,400 페소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환율을 연 10% 상승을 고려하고 있지만, 두가지 문제가 있다.
    환율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게 하고싶지 않으며, 금리를 사용하여 통제하고자 한다.
  2. 7월 인플레이션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예상보다 낮은 식품 가격을 고려하여 약 1.6%로 추정하지만, 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약간 증가하고 겨울 방학으로 오락 및 여행 부문의 상승이 있었다.
    환율 상승은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2025년 연간 예상 인플레이션은 26.4% 수준이다.
  3. 경제부와 중앙은행의 채권 교환
    경제부는 중앙은행과 액면가 최대 5조 4천억 페소에 대한 채권 스와프를 실시한다.
    이는 단기적인 채권 만기 압박을 완화하고 하반기 재무청의 재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스와프는 월요일 관보에 548/2025를 통해 공식화되었다.
    내용을 보면 올해 12월 15일 만기가 돌아오는 LECAP (T15D5) 채권을 BONCAP 채권으로 교환하는 것이며, 두가지 채권 모두 작년 10월에 발행되었고, 페소화이다.
    발행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남아있는 3조 9100억 페소 BONCAP 채권과 법령 9/2019에 따라 1조 5천억 페소의 BONCAP이 추가된다.
    이번 스와프는 재무청 정책의 일환으로 만기가 가장 많은 달 중 하나인 8월에 재정 지출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4. 밀레이 연금, 지불 유예, 장애인 긴급지원 법안에 거부권 행사
    밀레이 대통령은 의회가 통과시킨 3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월요일 관보 534/2025를 통해 발표됐으며, 이유는 재정 균형 유지를 위한 것이다.
    연금 관련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밀레이 임기 초에 이어 두번째이다.
    의회가 다시 통과시킬 가능성이 있지만, 양원 모두 2/3의 찬성이 필요하다.
    상원에서는 법안 통과에 필요한 지지를 확보했지만, 하원에서는 표차가 작아, 결국 거부권을 번복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5. 농산물 생산 급증 예상
    로사리오 증권거래소는 보고서에서, 최근 정부가 추진한 조치 (원천징수세 감면과 환율 간의 격차 해소) 로 향후 10년 동안 아르헨티나 농업 생산이 급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보고서에서 이런 정책으로 2035년 까지 약 1300만 톤의 생산을 증가시켜 288억 달러의 추가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있다.
    이런 예상은 새로운 조치로 인해 농업 생산이 이전 시나리오에 비해 8% 증가할 것으로 나타낸다.
    이전 시나리오는 높은 수출 관세와 환율 왜곡이 포함되어 있었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20235년 까지 총 곡물 생산량은 1억 7230만 톤에 이를 것이며, 추정액은 501억 달러이다.
    농업에 대한 이런 예측은 2025~2035년 10년 동안의 경제성장 엔진으로서 잠재력을 반영한다.
  6. 7월 세수, 4.8% 증가
    세무청은 7월 세수가 País 세금 폐지에도 불구하고 작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세수 증가는 대외무역, 소득세, 사회보장세에 의해 이뤄졌다.
    까뿌또 경제장관은 이런 세수 증가는 IMF와 합의한 재정수지 목표를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공공수입의 상당한 증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대외무역은 전년 동기 대비 실질적으로 43.8% 증가했는데, 이는 수출 품목 다변화와 원천징수세 덕분이다.
    또 기업을 위한 세무 간편화와 개인의 과세 폭을 넓힌 기본법에 의한 변경 때문에 실질적으로 18%가 늘어난 소득세도 있었다.
    사회보장세의 경우, 전략 산업 부문의 고용 활성화로 실질적으로 10% 정규직 등록이 늘어났다.
    이번 세수 증가로 정부는 경제 계획의 1차 재정흑자를 유지하고 재정 목표 달성에 한걸음 다가섰다.
  7. IMF 외환보유액 목표 완화
    IMF는 아르헨티나가 6월 까지 합의한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0억 달러 차관을 승인했다.
    기술팀의 평가 당시, 아르헨티나 외환보유액은 실질적 47억 달러 마이너스였는데, 합의된 상한선은 마이너스 11억 달러였다.
    IMF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제시한 연기안을 받아들여, 연말까지 유예했다.
    올해 24억 달러 플러스 보유액이 아닌 26억 달러의 마이너스 보유액을 허용한 것이다.
    그리고 분기별 평가 대신 반기별로 평가하기로 결정했다.
    IMF는 경제 정책 평가 외에도, 지속적인 재정 조정, 구조개혁,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성을 보장하는 통화 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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