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비교에서는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4월 대비 0.1% 하락한

국립통계청 (INDEC)의 데이터에 따르면 5월 월별 경제활동지수 (EMAE)는 계절적 조정 측정 기준으로 전년 대비 5% 성장을 기록했고, 4월 대비로는 0.1%가 감소했다.
이는 6%로 반등을 예상했던 시장의 예측을 밑도는 결과이다.
4월에는 8%를 기록했었다.
5월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024년 11월 (1.2% 성장) 이후 EMAE의 5월 수치 중 가장 낮다.

올해들어 현재까지 경제활동지수는 6.1% 증가했다.
2024년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EMAE를 구성하는 13개 부문이 5월에 성장했는데, 금융 중개업 (25.8%)와 어업 (12.2%)이 크게 올랐다.
그뒤로 도소매 및 수리 (10%)와 제조업 (5%)이었다.
전기, 가스,수도는 -9%, 공공사업, 국방, 사회보장은 -0.9%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따라서 EMAE 전년 대비 성장률은 0.2% 감소했다.

4월의 8% 하락에 이어 5월 경기 둔화는 3월의 위축으로 4월의 반등세가 확대된 측면도 있다.
컨설팅회사 ACM은, 4월에 있은 환율 제도 변화에 대한 기대와 IMF와의 협상 진행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5월 경제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환율 제도 변화로 4월에는 상당한 회복세를 보여 3월의 감소를 상쇄했었다. 하지만 5월에 경제활동이 다시 약간 감소해 올해 2월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지적했다.

ACM은 앞으로 몇달동안의 경기 선행지표는 점진적인 회복세를 시사하며, 선거를 앞두고 정부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하락을 우선시하는 정책은 경제활동을 미미하게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거시적 측면에서 보면, 안정화와 환율 규제 해소는 소비와 투자 등 주요 성장 동력의 지속적인 회복을 가져올 수 있으며, 특히 보진했던 부문에서 이런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컨설팅회사들은 올해 4.5~5%의 성장률이 될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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