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te 채권에 관한 모든것 정부는 처음으로 해외 투자가만을 대상으로 달러로 매입할 수 있는 새로운 페소 채권 발행을 통해 국제 자금조달을 모색했다. 이런 시도는 두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정부에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오는 6월까지 IMF와 합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증가시켜야 한다. 둘째 더 중요한 것은 환율을 억제하고 환율 상승이 물가를 유지하도록 달러를 확보해야 한다. 여기에는 정부환율이 하한선에 도달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고, 국가위험도가 600bp 이상에서 정체된 상황에서 IMF와 약속한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새로운 채권은 Bonte 라고 불리며 2030년 만기지만 2027년 5월에 조기 상환 옵션이 있어 채권 보유자는 그해 선거 전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이 계획은 까뿌또가 마끄리 정부에서 2016년과 2018년에 사용했던 유명한 ‘Botes’ 채권 발행을 연상시킨다. Botes도 달러로 매입할 수 있었고 (선택 사항이었음), 원래는 연 15% 금리로 발행되었다가 나중에는 연 20% 금리로 다시 발행됐다. 이 거래는 투자가에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으며, 2020년 민간 채권단과 합의에 따라 ‘유배’ 되었다가 나중에 재조정을 거친 뒤에 Templeton 펀드가 된 대표적인 사례로 남아있다. 지난 수요일 진행된 Bonte 2030 채권 입찰에서 재무청은 모든 채권을 29.5% 연이율로 낙찰했는데, 이는 마끄리 정부의 경험과 현재 시장 금리 모두와 비교했을때 높은 수준이다. 이 채권에서 중요한 측면은 지금까지 고정금리 채권 중 가장 긴 T15E7이 2027년 1월이 만기였는데, 이보다 더 장기적인 채권이라는 점이다. 한가지 예로, Bonte 2030 채권을 이미 발행된 AL30 채권과 비교하면, 두 채권 수익을 동일하게 만드는 평가절하율은 연간 17.7%이다. (즉 환율이 연간 17.7%가 올라야 동일한 수익률이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2030년 5월 환율은 2,590 페소가 될것이며, 이는 밴드제가 그때까지 시행된다면 밴드의 상한선과 일치한다. IMF와 합의로 돌아가서,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IMF 차관 121억 5천만 달러와 12월 이후 금의 평가액 14억 2천만 달러는 계산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현재 순 외환보유액은 마이너스 87억 1700만 달러이다. 며칠 안에 Bonte로 조달한 자금과 REPO와 국제기구에서 약속한 차관이 모두 입금된다고 가정해도, 여전히 목표 달성에 37억 달러가 부족하며 이는 사실상 IMF에게 합의 연장이나 면제를 받아야하는 상황이다. (이는 최고의 시나리오이다) 만약 REPO 거래가 없고, 국제기구에서 6월 13일 이전에 더이상 차관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21억 달러 조달 예정)는 목표 달성에 50억 달러 이상이 부족하다. 이러한 방식으로 매우 있을 법하지 않은 자금조달이 없다면 IMF 협정 이후 불과 두달 만에 불이행이 발생할 것이다. 여기에 7월에는 Bonar와 Global 채권 이자 및 원금 상환으로 45억 달러를 지불해야 하고 9월에는 합의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44억 달러가 더 필요하다. 의문은 이런 속도 때문에 서류상의 합의가 얼마나 오래 유지될 것인가이다.
달러는 충분한가 ? IMF와 합의한 순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와 즉각적인 시일내에 달성 (불가능하다고 단언하지는 않겠지만) 외에도 올해 몇달동안 긴급한 외화 수요가 추가된다. 여기에 당연히 수출기업이 정부의 달러 공급을 해결하기에는 불충분하거나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최신 데이터인 3월의 중앙은행 외환 대차대조표는 기록적인 적자를 기록하면서 31억 3100만 달러가 감소해 밀레이 취임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또 2024년 12월 이후에 총 52억 2800만 달러가 마이너스된 것도 고려해야한다. 4월에는 IMF가 제공한 외화 유입이 있었지만 무역에서 발생하는 진정한 외화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 밀레이 정부의 경상수지는 2024년 6월부터 마이너스였으며, 올해 3월 무역수지가 마이너스 4억 56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또다른 경고를 울렸다. 여기에 구조적인 서비스 적자가 추가되었으며 3월에도 계절적으로 관광 관련 적자가 올해 처음 두달보다 낮았지만, 상당한 액수인 7억 9900만 달러 적자였다. 상품 수입 붐은, 상당한 액수가 몇달 뒤에 지불한다는 점을 고려할때 종종 과소평가된다. 이는 2024년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한 대외부채를 통해 알수있다. (수입에서 부채는 530억 달러 이상에 달함) 1분기에는 수입 상품만 8억 9500만 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출에서는 1분기에 30억 3천만 달러가 유입되었다. (월 평균 10억 1천만 달러. 2023년 8월과 9월 이후 가장 많은 액수) 따라서 대외무역에서 외환 유입에는 답이없다. 서비스 부문은 3월 관광 수지 적자가 1월과 2월에 비해 감소했지만, 전체적으로 약 6억 9800만 달러 적자였다. 이 적자는 INDEC이 발표한 해외 및 국내 관광객 수치에서 3월 81만명이 4월 43만 6천명으로 줄어 적자가 감소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한 외화 획득은 제한적이며 중앙은행이 외화를 매입할 수 있는 하한선 환율의 틀 내에서는 경제를 생산적으로 만들수 없다. 따라서 금융 계정이 중요해지고, 이 때문에 Bonte 같은 채권이 나타나며 아마도 외국 투자가를 위해 맞춤된 다른 채권도 나타날 수 있다. 우선 국제금융시장으로의 실질적 복귀와 국가에 대한 외화 유입을 빠르게 제공하는 강력한 RIGI 투자가 없으면 경제 정책은 균열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