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국가위험도
    계속 하락하겠지만, 6월 첫 2주 동안은 채권 차익 실현으로 멈출 것이 예상된다.
    이는 IMF에 6월 13일까지 외환보유액 증가 목표 달성에 대한 면제를 요청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중앙은행은 국제은행들과 20억 달러 규모의 REPO 채권 계약을 체결하고, 또 20억 달러 규모의 페소 연동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이 채권은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만 청약할 수 있다.
  2. 환율
    계속해서 밴드 중간에서 아래로 내려갈 것이다.
    현재 MEP 환율과 도매환율 간의 차이는 0.7%에 불과하며, 이는 45일 동안 계속될 곡물 대금 환전으로 인해 계속 인하 압박을 받을 것이다.
    현재 환율이 싸게 보여도 달러 매입은 투자 가치가 없다.
  3. 탄력받는 경제 정책
    현정부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의 선거에서 승리해, 현 경제 정책 3단계를 계속할 추진력을 얻었다.
    밀레이 대통령은, 4월의 데이터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올해는 GDP의 1.7%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MF가 설정한 목표는 1.3%였지만, 정부는 목표를 1.6%로 조정했다.
  4. 집권당 승리에 대한 시장의 반응
    국내 금융 자산은 지난 일요일 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승리하자 상승했다.
    달러 채권은 최대 1.1%, Merval 지수는 달러화로 3.6%, ADR은 최대 6.7%씩 각각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 신용등급 하락으로 글로벌 시장이 큰 영향을 받는 가운데 발생했다.
  5. 해결이 필요한 법적 문제
    국민들이 보유한 ‘침대 달러’를 양성화해 경제를 이중통화제로 하려는 계획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고있다.
    밀레이 대통령은, 아직 해결해야 할 법적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시행 뒤에 법적 결함이 있다면, 수많은 소송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이 조치에서 논란이 되는 것은, 소득세 신고 변경 사항이 생긴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매년 12월 31일까지 자산을 상세히 신고할 필요가 없게된다.
    그러면 정부는 납세자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잃게되어, 세금 징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부 추정에 따르면 ‘침대 달러’는 2천억에서 4천억 달러이다.
  6. 도매 인플레이션 급증
    INDEC이 어제 발표한 4월 도매물가지수 (IPIM)는 2.8%이다.
    이는 3월의 1.5%에 비해 급등한 것이다.
    소비자물가지수 (IPC)와는 달리, IPIM은 무역하는 제품도 포함된다.
    이런 급등은 4월 중순 발표된 환율제 변경이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IPIM은, 올해 첫 4개월 동안 7.7%, 연간 27%가 상승했다.
    이에반해 IPC는 올해 현재까지 11.6%, 연간 47.3%를 기록하고 있다.
  7. 세계 환율, 10일 만에 최저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영향이 나타났다.
    세계에서 달러 환율은 10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일본 엔, 스위스 프랑, 유로 같은 통화에 비해 약세를 보였다.
    달러 환율은 일본 엔화에 비해 0.55% 하락했다.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조정은, 현재 미국 부채가 36조 달러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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