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무역전쟁 잠시 중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 보복관세를 실시하지 않는 모든 국가에게 최소 관세인 10% (중국 제외)만 적용한다고 발표하자, 세계시장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미국은 중국과 관세를 확대하면서, 다른 국가들과는 협상할 시간을 갖기 위해 90일간 유예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해서는 125%로 인상했다. - 월스트리트 강력한 상승
트럼프의 관세 유예 발표 이후 뉴욕 증시는 급등했다.
시장은 이렇게 시작했다.
다우존스 7.87%, S&P 500 9.52%, 나스닥 12.16%가 폭등했다.
연준은 새로운 관세로 인한 성장 둔화 가능성 때문에 5월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79.1% 환율로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시장은 예상한다. - 국내시장의 안도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정책과 IMF 협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국내시장의 폭락 이후, 어제는 안정되었다.
그리고 미국이 조치한 무역전쟁 유예는 국내와 세계시장의 상승을 불러왔다.
Merval 지수는 10%, ADR은 15%, 채권은 5% 각각 상승했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11.7% 하락하여 889bp로 마감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시 : 인플레이션 상승
부에노스아이레스시 통계국에 따르면, 3월 시의 인플레이션은 3.2%를 기록했다.
2월에는 2.1%였다.
따라서 1분기 인플레이션은 8.6%를 보였다.
전년 대비 물가상승률은 63.5%이다.
시의 3월 물가 인상 주도 품목은 식품, 교육비, 주택비였다. - 산업과 건설업 반등
국립통계청 (INDEC)의 자료에 따르면, 2월 산업생산지수 (IPI)는 0.5% 늘었고, 2024년 2월과 비교하면 5.6% 상승했다.
첫 두달 누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한편 건설은 2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3.7% 반등했다.
1월에 비해서는 2% 증가했고, 올해 첫 두달 동안은 작년 첫 2개월 대비 1.1%가 늘어났다. - IMF 협정의 구체적인 내용
오랜 기다림 끝에 IMF와 새로운 협정에 관한 자료가 공개되기 시작했다.
IMF는 200억 달러 차관을 발표했다.
정부는 어제 협정이 오전에 승인되었으며, 4년간 재정 지원도 포함한다고 밝혔다.
만기는 2039년까지로 10년 상환이다.
그리고 4년 반의 거치 기간을 갖는다.
따라서 상환은 2029년부터 시작된다.
또 이율도 6.46%가 아닌 5.63%로 확정됐다.
정부는 이 자금을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재무청 발행 양도불가증권을 상환하는데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새 협정의 차관이 채무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 미국 인플레이션 감소
미국의 3월 인플레이션은 2.4%로,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기초 인플레이션은 2.8%로 2월의 3.1%보다 감소했다.
거의 4년만에 가장 낮은 상승이다.
앞으로 주시할 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관세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이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