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소식

4분기 경제활성 가속화로 경제가 공식적으로 불황에서 벗어났다
-올해 GDP 하락률은 2.5% 미만이 되어, 몇달 전의 추정치를 대폭 낮췄다. 인플레이션 감소와 급여 회복으로 경제활성이 더욱 촉진되었다.

4분기에 알려진 데이터는 경제활성화가 예상보다 가속화 되었음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GDP 하락률은 2.5% 이하로 감소해, 최근의 추정치보다 낮았다.
이런 추세는 향후 몇년동안 계속될 것이다.
이번 데이터는 아르헨티나 경제가 연말에 공식적으로 경기침체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2분기 연속 반등은, 경기침체가 끝났다는 현상이다.
3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3.9% 성장했고, 4분기에도 성장 추세가 유지됐지만, 3분기보다는 완만했다.
이전의 경제활동은 3분기 연속 감소세였다.
컨설팅회사 ACM은, 경제활동이 현재의 추세를 유지한다면 GDP 감소 전망은 예측보다 낮아질 것이다. 현재 데이터에 따르면 예상했던 3.5% 감소보다 낮은 2.6~2.9%로 추정된다고 예상했다.
또다른 컨설팅회사 Equiibra는 11월 EMAE (월간 경제활동지수)는 0.5% 증가해, 올해 경제활동 지수가 2.5% 감소에서 2%로 수정했다.
계절 조정 요인을 감안한 INDEC (국가 통계청)의 EMAE는 8월 0.9%, 9월 0%, 10월 0.6%였다.
이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경제회복에 따른 실질소득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경제회북도 각 부문 별로 매우 이질적이다.
가장 반등한 부문은 농업, 광업, 에너지였고, 건설, 제조업처럼 아직도 처져있는 분야도 많다.
경제회복은 임금인상과도 연결된다.
INDEC의 10월 임금지수는, 전월 대비 4.6% 상승해, 물가상승률 2.7%를 넘어섰다.
전년대비 실질임금 하락폭은 7%로 아직은 회복하지 못했지만, 몇달 안에, 밀레이 정부 첫달에 잃어버린 실질임금을 회복할 수 있다.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경제가 V자로 회복되고 있다고 확신했다.
현재 EMAE는 지난 5개월 동안 감소된 수치를 복구했다.
올해가 예상보다 잘 끝나고 있어, 2025년 5% 성장 가능성을 높여준다.
일부 예측에서는 그 이상이 될수있다고 한다.

이러한 반등이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이다.
아직은 알수없지만, 재정흑자와 인플레이션 하락으로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브라질의 경제 악화나 글로벌 시장에서 위기가 발생하면, 경제활동 증가가 방해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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