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이 대통령의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

-트럼프가 IMF와의 협상을 도울 것이라고 믿는다-
*밀레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가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었기 때문에 공화당의 보호무역주의 공약에도 불구하고,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밀레이는 월스트리트저널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 개혁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며, 아르헨티나가 IMF로부터 수십억 달러의 새로운 차관을 받을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공화당이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추가 관세 부과를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와는 자유무역협정 쪽으로 기울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라이언 두베가 진행한 인터뷰에서 밀레이는 트럼프와 이념적 일치와 친밀감에 대한 기대를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우리를 신뢰할수 있는 파트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리는 전략적 동맹국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트럼프가 보호무역주의 계획을 확실히 밝힌 것처럼, 공개적으로 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한 적은 없다.

기자는 밀레이를 ‘선동가’이자 울버린 (Wolverine : 영화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 스타일의 구레나룻을 가지고, 스스로를 무정부자본주의자라면서, 세계 최고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고통스러운 지출 삭감을 시행한 취임 첫해를 보내고 있으며, 결과에 대해 경제학자들이 놀라고 있다고 언급한다.

밀레이는 “내년에 우리는 인플레이션은 낮고, 1인당 GDP는 올라가고, 임금은 상승하며, 빈곤율은 떨어지는 일을 볼것이다.”면서 2025년 까지 환율 규제 해제를 약속하면서, 이런 개선 사항과 IMF와의 합의도 병행 추진하고있다.
그는 우리의 계획은 2025년 까지 규제를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는 아르헨티나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충격 요법’을 소개하면서, 소매판매와 임금이 회복되고 있고, 수년 만에 처음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수출이 증가하고, 금융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국가위험도는 하락하고있다.
그러나 빈곤율은 국민의 절반이라고 보도한다.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균형 예산안은 협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2025년 예산안에 대한 의회와 논의를 포기하고, 2022년 12월 의회가 승인한 지출 전망치를 근거로 예산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세금을 줄이기 위해 공공지출도 계속해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밀레이는 아르헨티나에서 더이상 재정적자는 없을 것이라는 것은 규칙이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우리는 2026년 국제금융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있으며 부채를 갚기 위해서도 그렇다. 내년의 재정적 필요는 충족됐지만, 앞으로 다가오는 부채는 새로운 전망으로 갱신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르헨티나 카톨릭대는, 빈곤은 여전히 고통스러울 정도로 높지만, 50% 이하로 줄었다고 밝혔다.
밀레이는 자신의 충격요법이 폭력적인 사회 불안을 초래할 것이라는 점을 부정하는 여론이 약 55%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초기의 성공은 밀레이가 현대의 토마스 에디슨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비유했던 트럼프와 머스크의 찬사를 받으면서, ‘미친놈’으로 알려진 밀레이 대통령을 세계 우파의 떠오르는 스타로 만들었다.
밀레이는 테슬라와 엑스, 스페이스엑스의 소유자가 아르헨티나에 투자한다고 말하는 것은 언급을 피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에게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 말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니다.”라고 변명했다.

기사는, 한때 중국 지도자들을 살인자라고 묘사했던 밀레이가 이제는 베이징과의 관계가 훌륭하다고 말한다면서, 시진핑 정권에 대해 ‘조건을 요구하지 않는 무역 파트너’라고 칭찬한 점을 들어, 밀레이는 ‘정말 위대한 무역 파트너’라고 보도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우리는 할수있는 자유무역협정을 우리가 할것이며,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수있으며, 나는 계속해서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나는 정부를 증오한다. 국가는 적이며, 나는 여전히 무정부자본주의자이다. 그리고 지금도 국가는 세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범죄조직이라고 믿는다. 과세는 강제적이며, 아무도 자발적으로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기사의 마지막은 2025년 선거를 다루고있다.
의회에서 집권 자유전진당의 약점을 상기시키고, 밀레이가 아르헨티나를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로 만들기 위해 선거에서 승리를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밀레이 약속으로 마무리한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나는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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