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플레이션 : 2.4% 국립통계청 (INDEC)은 어제 11월 인플레이션을 2.4%라고 발표했다. 이는 4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월 인플레이션이다. (2020년 7월 1.9%) 월간 물가상승률이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이다. 정부는 이를 전년 동기 대비 7개월 연속 하락한 것을 강조하고 있다. 사장 전망치보다 낮은 것은 계절적 요인에서 디플레이션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11월까지 전년대비 인플레이션은 166%이고, 올해 현재까지 인플레이션은 112%를 기록하고 있다.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12월 인플레이션을 11월과 같은 2.4%, 내년 1월은 2.2% 그리고 2025년 연간 인플레이션은 22.7%로 예상한다.
크롤링 페그 조정 ? 까뿌또 경제장관은 11월 2.4% 인플레이션 기록이 알려진 이후, 정부환율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현재 2%인 크롤링 페그를 인하하는데 점점 가까와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밀레이 대통령도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하면, 크롤링 페그 월 2%가 1%대로 둔화될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이와관련 El Cronista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현재 실적은 페소화를 희소하게 만들고, 달러를 풍부하게 만든 밀레이 정부의 계획이며, 이는 효과가 있었다. 환율 간의 격차가 3%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는 금리를 인하했었다. 정부의 환율 전략은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해 환율 간의 격차가 좁아지고 있다. País 세금이 폐지되고, 수출 달러는 환율 간의 격차가 없어 이상적인 환경이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계기로 달러 인덱스는 엄청 올라, 거의 모든 신흥국 통화는 미국 통화에 대비해 평가절하 되었다. 반면, 아르헨티나 페소는 계속해서 평가절상 되고있다는 것이 의문이다.
이중 통화 정부의 목표는 페소화가 사람들이 거래할 때, 달러보다 선호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지금 달러를 보유하고 있던 회사들이 보너스를 지불하기 위해 팔아야 하는 시점에 있다. 달러로 돈을 모았던 가족들도 이제 여행에 사용할 것이다. 가치 보존 수단으로 안심하고 가지고있던 침대 밑의 달러도 사용할수 있다. 잠겨있던 달러가 자산 양성화로 몰려들어 페소 가치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아주 영리한 정책이었다.
입찰 모든 만기액을 상환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경제부가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한 페소 채권 입찰에서 목표액의 87%를 갱신했다. 만기가 되는 6조 2천억 페소 조달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5조 4천억 페소를 조달했다. 1월에 돌아오는 페소 채권 교환도 같이 진행됐지만, 불과 19.47%만 교환되었다. 목표는 1월에 돌아오는 14조 페소의 만기 채권 압력을 줄이는 것이다.
시장 반응 11월 인플레이션 발표 이후, 미국에 상장된 아르헨티나 기업 주식은 최대 10.5%까지 뛰었다. Merval도 달러로 4.4%, 페소로 4.1% 상승했다. 채권은 0.65% 소폭 올랐고, 국가위험도는 17bp 하락해 719bp로, 2019년 4월 이후 최저로 마감했다.
중앙은행 달러 계속 매입 중앙은행은 어제 1억 6700만 달러를 사들였다. 따라서 이번달 현재까지 9억 3800만 달러 매입을 기록했다. 외환보유액은 3억 6900만 달러가 늘어난 319억 8700만 달러가 되었다.
미국 인플레이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IPC)는 전년 동기 대비 2.7%를 기록했다. 10월에는 2.6%였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IPC는 3.3% 올랐다. 이 데이터는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다. 시장은 12월 18일 개최하는 연준 회의에서 96.7%의 확률로 기준금리 25 bp 인하를 예상하고있다.
브라질 금리인상 브라질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기준금리를 12.25%로 올렸다. 또 경제가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할 경우 1월과 3월에 추가 조정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이번 금리인상은 지난 9월 이후 세번째이다. 브라질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현재 4.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