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가전제품 수입업체와 제조업체가 국내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해야하는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산업 및 상업청은 이번 조치로 150개 이상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있으며, 제품 공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조치에는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온수기, 텔레비전, 전자레인지, 전구, 식기세척기, 전기 펌프, 모터, 전기 오븐 등이 포함된다.

26일 관보에 게재될 수정안에 에너지 효율에 대한 규정이 바뀐다.
산업 및 상업청에서 인가절차 중이거나 세관의 검증 의무를 이행할 필요가 없게된다.
조건을 준수하고, 설명서에 서명하면 기업들은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된다.

당국은 이번 조치로 150여 개의 기업이 인증절차 비용을 낮출 수 있을것이며, 따라서 많은 제품 공급과 큰 경쟁을 일으켜, 가격 하락이 초래될 것으로 보고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성능과 소비에 관한 에너지 효율 수준의 테스트를 국내에서 해야했다.
해외공장 생산품도, 매년 현장 감사를 포함한 인증절차를 거쳐야 했다.

현재까지는 회사들은 산업 및 상업청에서 허가를 진행했고 수입업체는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야 제품을 찾을수 있었다.

최근에 정부는 제품 수입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12월부터 택배를 통한 해외제품 구매액을 3,000 달러로 확대하고, 면세액을 400 달러까지 하는 조치를 취했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아마존, 페텍스, DHL, UPS회사 등이다.

아르헨티나 국민들과 기업, 특히 중소기업이 이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수입할 수 있도록 하는 완화 조치이다.

경제부는 이와 병행해 해외에서 제품을 구입해, 국내에서 받을수 있는 ‘문에서 문까지’ 배달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아르헨티나 우편공사에 독점권이 있고, 개인용품에 한할 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집에서 배송을 받거나, 세관 통관을 받은 후, 우편공사 지점에서 제품을 찾을수 있다.
각 가정은 책, 식료품, 옷, 장난감, 기술 제품, 장식품 등을 해외에서 구입할수 있으며, 운송물은 무게가 20킬로 넘지않고, 가격은 3,000 달러 이하로, 상업용이 아닌 것이라야 한다.
원칙적으로 프랜차이즈 제품도 개인용으로 수입하여, 소비자가 더 쉽게 접근하고, 신속하게 구입하도록 하는 목적이 있다.

정부는 25일 ARCA (세금 및 관세 관리청)가 수입대금 지급을 위해 선납해야 하는 País 세금의 95%에 대한 의무를 없앴다.
이 세금은 한달 후에 완전히 폐지될 것이며, 따라서 수입품은 더 저렴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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