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미국 대선과 아르헨티나
미국 대선은 내일이다.
민주당의 해리스 현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결에서, 아르헨티나에는 누가 승리하는 것이 좋을까 ?
이와관련 El Cronista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트럼프가 승리한다면, 밀레이 정부에 도움이 될것이다.
아르헨티나는 2026년까지 채무의 원금 상환은 없지만, 새로운 차관은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강화에 도움이 된다.
만약 해리스가 승리한다면, 추가 차관의 결정은 전적으로 IMF 결정에 달려있다.
해리스의 공약 중에는 통화 강화 정책이 없기때문에 달러가 약세를 보일것이다.
반면, 트럼프는 세계 기축통화로서 미국 달러 위상을 강조하고 있다. - 크롤링 페그, 속도가 바뀔까 ?
INDEC은 오는 12일 (화)에 10월 인플레이션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의 하락 추세로 현재의 크롤링 페그의 월 2% 평가절하 속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연 40%에서 35%로) 인하를 발표했다.
가장 큰 요인은 낮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 정부 목표, 인플레이션 하락
정부의 목표가 인플레이션 하락이 우선시되면, 환율 규제 완화는 지연된다.
이에따라 환율 규제는 단기적으로 큰 변동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수준과 일치하지 않는 크롤링 페그의 월 2%가 지속 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정부의 환율 규제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없으며, 국제금융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아르헨티나의 입장과 경기부양을 위해 환율 규제 해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환율 규제는 인플레이션을 부분적으로 억제하는데 성공했지만, 환율 왜곡에 따른 달러 급상승 같은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 블렌드 (Blend, 혼합환율) 2024년까지 변동 없을 것인가 ?
시장은 정부가 수출장려제도 유지를 위해, 수출대금의 20%를 자유환율시장에서 환전할 수 있게 한 조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IMF는 오랫동안 이 조치의 철폐를 요구하고있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CCL 환전시장에 상한선을 두는 조치를 취할 경우, 외환보유액을 늘리기 힘들어진다.
2024년 남은 3개월 (10월 ~ 12월)의 농업계 환전 추정치는 58억 달러로, 블렌드 환율이 유지된다면, 46억 5천만 달러는 정부환율로 환전되고, 나머지는 CCL 시장에서 환전 된다. - 시작이 좋은 달
중앙은행은 11월 첫날을 달러 매입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지난 금요일 (1일) 5200만 달러를 사들였다.
따라서 25거래일 연속으로 판매는 없었다.
그리고 금요일에 외환보유액을 11억 8300만 달러를 늘려, 전날의 12억 6200만 달러 하락과 대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