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회복되지 않는 경제
국립통계청 (INDEC)은 어제 경제활동이 전년 8월 동월 대비 3.8%가 감소했다는 월간 경제활동지수 (EMAE)를 발표했다.
하지만 계절조정 지수는 0.2% 상승했다.
올해 8개월 동안 지수는 3.1%가 하락했다.
가장 큰 감소 업종은 건설업 -18%, 도소매 및 수리업 -7.9%, 제조업 -6.7% 등이다.
반면 수산업 +17.10%, 광산업 +6% 등은 성장했다. - 88억 달러 차관
IMF와 세계은행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경제팀은, 세계은행과 미주개발은행이 아르헨티나에 88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세계은행은 사회부문과 교육부문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교통 및 전기요금을 더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20억 달러를 지원한다.
또한 세계은행 산하기관인 국제금융공사는 광업, 재생 에너지, 보건, 철강, 항공 분야의 탈탄소화와 무역금융 등을 위해 30억 달러를 대출한다.
미주개발은행은 사회보호 강화, 초등학교 개선, 재정 운영 최적화, 필수 에너지 접근성 확대 등을 위해 24억 달러를 지원하고, 앞으로 2년 간 14억 달러 이상의 재정 지원도 추진한다. - 1월 채권 만기에 대한 REPO
까뿌또 경제장관은 민간은행들과 REPO (환매조건부채권)를 담보로 3년 기간의 대출을 합의했다.
따라서 내년 1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 상환의 재원을 확보했다.
그는 또한 내년 7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채권의 재융자를 위해 국제금융시장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내년 1월 48억 달러 채권의 만기가 돌아온다.
이중에 17억 달러는 이자로, 이미 재무청이 뉴욕은행에 예치했다.
내년 중반에도 48억 달러 채권이 만기가 된다. - 2025년 IMF와 새로운 협정
경제부는 IMF와 새로운 협정을 내년에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대선과 관련이 있다.
11월 5일 미국 대선이 있고, 내년 1월에 새 대통령이 취임한다. - 중앙은행 달러 매입
중앙은행은 어제 4천만 달러를 사들였다.
따라서 이달 현재까지 총 11억 1600만 달러를 매입했다.
이는 2009년 14억 7600만 달러 매입 이후 최고액이다.
외환보유액은 1억 800만 달러가 늘어난 285억 1500만 달러가 되었다. - 기록적인 달러 예금
중앙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18일 현재 개인의 달러 예금은 308억 3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8월 9일 324억 9900만 달러 이후 최고 액수이다.
한편 자산 양성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은행에 예치한 예금에서 5억 8500만 달러가 인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