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미연준, 기준금리 0.5% 인하
    미연준 (FED)은, 마침내 시장이 예상한대로 어제 (9월 18일) 기준금리를 0.5%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금리인하는 4년 만에 처음이다.
    따라서 기준금리는 4.75 ~ 5%가 되었다.
    FED는 올해 말까지 인플레이션은 2.3%, 2025년에는 2.1%로 예측했다.
    연준의 목표인 연 2%는 2026년으로 미뤄졌다.
    실업률은 올해와 내년 모두 4.4%로 추정했다.
    시장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
    S&P 500은, 처음에는 0.5% 상승으로 시작했지만 하락으로 끝났다.
    FED는 기준금리를 2024년 말에 0.5%를 추가 인하하고, 2025년에는 1%, 2026년은 0.5%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
  2. 아르헨티나 시장 반응
    FED의 기준금리 인하는 아르헨티나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달러 채권은 최대 2.6% 상승해, 국가위험도는 0.5% 감소한 1363bp를 기록했다.
    ADR은 혼조세로 하루를 시작했지만, FED 발표 이후 최대 4.7%까지 뛰었다.
    반면 Merval 지수는 0.1% 오르는데 그쳤다.
  3. 환율 규제완화
    국가자산위원회 (CNV)는 기업이 하루 2억 달러 이상을 CCL, MEP 시장에서 매입할 때, 5일 전에 보고해야 했던 의무사항을 폐지했다.
    또 달러나 담보로 받은 것은 CCL, MEP 시장에서 달러를 구매할수 있지만, 시장에서 페소로 조달한 자금으로는 제한을 받는다.
    이러한 규제완화는, 정부가 CCL 환율을 폐지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지만, 완전한 철폐는 A7340을 비롯한 몇가지 규정이 해제되어야 한다.
  4. 자산 양성화
    CNV는 자산 양성화 계좌의 잔액이 1500 UVA (현재 175만 달러) 또는 입금 총액의 3%를 초과하는 경우,CERA 계좌로 이체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5. 브라질, 금리인상
    브라질은 어제 (9월 18일) 미국과는 달리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수요일 (오늘)부터 기준금리를 0.25% 인상한 10.75%가 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첫 금리인상이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불과 두달 전까지 7차례 연속 금리인하를 단행했었다.
    브라질의 8월 인플레이션은 연 4.24%로 둔화되었지만, 중앙은행의 목표인 연 3%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런 브라질의 금리 상승과 헤알화 가치 상승 가능성은 아르헨티나 통화에 유리하며, 환율에도 영향을 미쳐 상승 압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6. 아르헨티나에 유리한 결정
    IMF는 아르헨티나 대출에 대한 이자 인하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IMF에서 2018년 마끄리 정부에서 450억 달러 차관을 받았는데, 2020년 재협상에서 연간 약 10억 달러를 이자로 지불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와 IMF는, 10월 말 회의를 갖고, 이 문제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예정이다.
  7. 대두 가격 상승
    FED 발표와 브라질의 건조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시카고 곡물시장에서 대두 선물가격은 0.8% 상승한 톤당 372.57 달러에 거래됐다.
    대두 가격 상승은, 아르헨티나 생산자들이 보관 중인 대두를 청산할 수 있게 하여, 외화 유입이 커져, 국내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8. MEP 환율, 10년 만에 가장 긴 하락세
    MEP 환율은 7주 동안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렇게 긴 하락세는 2014년 11월에 있었다.
    MEP 환율은, 이 기간동안 1,425 페소에서 1,215 페소로 15%나 하락했다.
  9. 멈추지 않는 경제 하락
    INDEC 보고서는 경제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고,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똑같이 1.7%씩 하락했다.
    올해 전반기 동안 아르헨티나 GDP는 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 감소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 경제는 3분기 연속 경기하락을 기록했다.
  10. 중앙은행 달러 매입
    중앙은행은 어제 3500만 달러를 사들였다.
    이로써 이번달 현재까지 7900만 달러 매도로 줄였다.
    Infobae는 이와관련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월 2% 인상을 허용하는 크롤링 페그는 인플레이션에 더 가까운 수치로 조정되어야한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은 인플레이션 중심으로 움직인다.
    환율 단일화가 시행될 경우, 물가상승에 따라 움직일 것이지만, 그 폭은 20%가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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