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금리인하 임박
미국 연준 (FED)이 기준금리를 얼마나 인하할 지가 시장의 관심이다.
시장의 예상은 0.5% 인하가 54%였고, 0.25% 인하는 45%였다.
기준금리 인하는, 미국과 높은 금리로 인해 자금이 몰리면서 신흥시장, 개척시장, 독립시장 (아르헨티나)에서 자금 조달이 힘들었다.
아르헨티나는 국제신용도를 높이고, 국가위험도는 낮추어 다시한번 외부 자본시장에서 자금 조달하는 것이 목표이다. - 도매 인플레이션 하락
국립통계청 (INDEC)의 데이터에 따르면, 8월 도매 인플레이션은 월 2.1%로 둔화되었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이다.
지난 7월은 3.1%였다.
요인은 주로 곡물과 에너지 부문의 국제가격 하락과 정부환율 조정 속도에 기인한다.
연간 도매 인플레이션은 218.4%를 기록했다. - 지불 보장
재무청은 중앙은행으로부터 15억 2800만 달러를 사들여, 내년 1월에 돌아오는 달러 채권에 대한 이자 지불을 대비했다.
이번 매입은, 현정부가 재정 질서와 의무를 준수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또한 이런 행보는 국가위험도를 계속해서 줄여나가 (여전히 높음) 채권 발행을 원활하게 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아르헨티나는 이렇게 해서 대외부채 일부를 재융자하기 위한 국제금융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 환율 안정
금융환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어제 MEP 환율은 1,214.04 페소였다. 이번달 현재까지 5.1% 하락한 것이다.
CCL 환율은 1,241.30 페소로, 이번달 현재까지 4.4% 하락했다.
이와관련 IProfesional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금융환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다.
이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정책, 아직 많이 유통되고 있는 페소, 자산 양성화로 인한 달러 공급 때문이다.
그러나 두가지 위험이 있다.
첫째, 자산 양성화 액수가 적어, 예상한 세수보다 줄어들 수 있다.
둘째, 지난달 시행된 수입결제제도 (25%, 50%)로 인해 자유환율시장에서 과도한 달러 매도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 파월 의장의 발표를 기다리는 시장
FED의 금리인하 발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 채권은 어제 1.8% 하락했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0.4% 증가해 1370bp를 기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식시장은 거의 변동이 없었고, ADR은 2.4% 떨어졌다. - 달러 매입
중앙은행은 어제 7천만 달러를 사들였다.
이는 8일 만에 제일 많은 액수이다.
따라서 9월 현재까지 1억 1300만 달러 매도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