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자의 날 행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정부가 주최하는 제15회 “이민자의 날” 행사가 9월 15일 (일요일)
12시 부터 18시까지, 시내 중심가의 Av. Mayo(entre Bolívar y Bernardo de Yrigoyen) 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 100개 넘는, 음식과 문화예술 부스가 설치되며,
한인들이 배정받은 부스는 86번과 87번이다.
한인들을 대표하여 참가하는 사람은,
서예가 김지연, 오마이분식 (OhmyBunsik),
이 산드라 재아 한인 요식업협회 회장이다.
그리고 14시에 재아 국악원의 공연이 Av.Mayo와 Bolivar
길에 있는 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