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País 세금 인하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
    경제 전문가들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인하되는 País 세금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번 인하로, 정부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인 IPC (소비자물가지수)를 계속해서 낮출 수 있다.
    각 상품에 포함된 수입품의 비율에 따라 달라질 것이지만, 평균 4% 정도의 인하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재계에서는 País 세금 인하로 제품 가격에 눈에 띄는 영향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고있다.
  2. País 세금 인하가 세수에 미치는 측면
    País 세금이 17.5%에서 7.5%로 인하되면 세수에 많은 타격이 있다.
    대략 10억 달러 정도의 세수가 줄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정부는 경기활동이 늘어나고 회복세를 보이면 보완될 것으로 보고있다.
    그리고 재정 패키지로 늘어난 세금에서 충당할 것으로 믿고있다.
    이는 소득세 납부 부활, 기업에 대한 지불 유예, 개인 재산세 선납과 자산 양성화와 관련이 있다.
  3. País 세금 인하와 수입
    País 세금 인하는 수입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이다.
    다음주 월요일 수입 환율은 1,030 페소 정도로 추산된다.
    반면, 산업계 소식통들은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르헨티나 수입업자 협회는 이런 수입 급등이 새로운 수입품 때문이 아니라, País 세금 인하 소식으로 7월과 8월부터 미뤄진 수입이 한꺼번에 들여오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4. 중앙은행 달러 매입 3개월 만에 최대
    까뿌또 경제장관의 País 세금 인하가 월요일부터 시행된다는 발표에, 정부환율 시장에서 달러 수요가 감소했다.
    정부는 어제 3개월 만에 최고치인 1억 5400만 달러를 사들였다.
    이로써 이번달 현재까지 6억 1800만 달러를 늘렸다.
    금융환율은 MEP과 CCL 모두 0.3%씩 하락해 1,282 페소와 1,292 페소로 마감했다.
    시중환율 (Blue)도 0.4% 내려서 매수 1,315 페소, 매도 1,335 페소를 기록했다.
  5. 입찰 성공
    경제부는 어제 진행된 채권 입찰에서 4조 4700억 페소 만기를 갱신했고, 8600억 페소를 확보해, 오는 9월 만기가 되는 14조 페소 채권 지불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는 LECAP과 CER 연계 채권 등이 제시됐다.
    끼르노 재무청장은 만기된 3조 6100억 페소를 초과하는 자금을 중앙은행 국고 계좌에 예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정부가 한편으로는 통화 흡수 수단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통화 보증을 기능하는 “유동성”(지난주까지 약 16조 7천억 페소) 축적을 의미한다.
    이는 앞으로 만기가 되는 부채를 페소로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6. 개인 대출 및 단기금리
    5월 이후 개인 대출 금리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어떤일이 있을까 ?
    중앙은행에 따르면 현재 연이율은 69.52%이다.
    그리고 개인 대출이 실질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여기서 Ámbito Financiero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고정금리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멈춘 상태이다.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일 것을 확신하면서 중기적인 투자에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7. 금융시장
    달러 채권은 어제 최대 2.4% 상승했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1484bp를 기록했다.
    Merval 지수는 심한 변동 속에 0.1% 하락했고, ADR은 혼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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