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País 세금 인하
País 세금은 공고했던 대로 9월부터 7.5%로 인하된다.
오는 9월 2일 월요일부터 수입 세율이 17.5%에서 7.5%로 내린다.
이번 인하에 해외관광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로 세수가 4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País 세금은 전임 페르난데스 정부 시절 판데믹으로 인한 경제활동 감소로 줄어든 세수를 충당하기 위한 것이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País 세금 세수는 4조 2000억 페소였다.
이로인해 상업 환율은, 현재 1,116 페소에서 1,004 페소로 떨어진다. - IMF 권고에 따르는 신호
País 세금 인하는 IMF에 보내는 구체적인 신호이다.
IMF는 아르헨티나 정책과 관련해 보다 유연한 환율과 블랜드 환율 및 País 세금을 폐지해야 한다고 권고했었다.
이에 정부는 12월까지 País 세금을 완전히 철폐하겠다는 약속도 이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달의 마지막 입찰
경제부는 오늘 이달의 마지막 페소 채권 입찰을 실시해 3조 7000억 페소를 조달할 예정이다.
이를위해 인플레이션과 정부 환율에 연동된 8개의 고정금리 채권을 입찰할 예정이며, 이번 입찰에서 채권 수익률 하한선은 없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4개의 LECAP 채권은, 2025년 2월, 2024년 11월 11일, 2029년 8월 29일 만기가 되며, 나머지 1개는 8월 29일에 입찰할 예정이다.
나머지 4개 중, 2개는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으로, 2026년 12월 만기인 BONCER TZXD6과 2027년 12월 만기인 TZXD7이다.
9월에는 만기가 되는 채권이 14조 페소로 경제부에게는 힘든 달이 될것이다.
이와관련 IProfesional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앙은행은 경제부의 자금이 8월에 만기되는 부채를 충당하기에 충분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정부는 채권 입찰에서 최소 금리를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낙찰 금액에 초점을 두지않고 낮은 이율 설정을 우선시할 생각이다.
이런 방식으로 인플레이션 하락이 계속되고, 시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는 3.7%를 돌파할 것이라는 신호를 주려고한다. - 인플레이션 전망
이달 말을 며칠 앞두고, 인플레이션 전문 컨설팅회사들은 8월 IPC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의 데이터는 7월과 유사한 것으로, 인플레이션 하락이 정체될 것을 시사한다.
7월 인플레이션은 4%였는데, 이보다 낮을 것인가 ?
컨설팅회사들은 3.8%~4.4%까지 다양하게 추정하고 있다.
Wise Capital 투자회사는 3.9%~4%로 보고있다.
이는 정부가 인플레이션 하락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 RIGI와 Vaca Muerta
Vaca Muerta 개발에 참여하는 회사들은 RIGI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놀라운 발표가 있었다.
이 제도는 경제의 8개 부문, 임업, 관광, 인프라, 광업,기술, 철강, 에너지, 석유와 가스에 해당되지만, Vaca Muerta의 탐사 및 개발은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Vaca Muerta 유전 개발과 생산은 10년 넘게 진행되어 왔던 사업으로 RIGI가 제공하는 혜택이 없어도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 지불 능력에 대한 의구심
아르헨티나 경제는 취약성을 지적하는, 국제신용 평가 기관 무디스와 S&P를 설득하지 못했다.
두 기관은 내년 부채 만기를 이행할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이들은 최근에 “거시 경제” 진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국가등급을 유지했다.
국제시용 평가 기관들은 아르헨티나 경제의 취약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등급이 변동할 것으로 보지않았다. - 중앙은행 달러 판매
중앙은행은 15 거래일 동안 달러를 팔지 않았지만, 어제는 7500만 달러를 팔았다.
따라서 이번달 현재까지 8천만 달러를 사들였고, 외환보유액은 279억 5400만 달러를 갖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