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제

  1. 무역흑자 감소
    아르헨티나는 8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기록했지만, 7월에는 그 폭이 줄어들었다.
    주요 원인은 수입의 부분적인 활성화 때문이다.
    INDEC의 데이터에 따르면, 7월 수출은 72억 2100백만 달러, 수입은 56억 4600만 달러였다.
    월별 수입은, 지난해 3월 이후 최대 증가를 보였다.
  2. 크롤링 페그
    월간 2%의 환율 인상을 허용하는 크롤링 페그는 인플레이션에 가까운 폭으로 조정되어야, 달러로 계산되는 생산 비용이 수출이나 수입 대체 생산을 방해하는 수준이 되면 무역흑자를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
    계절적으로 발생한 곡물 수출대금과 수입품 재고가 소진되면 무역흑자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
  3. 상업에 대한 조치
    정부는 재정 패키지에 포함된 조치를 계속 시행해 나가고있다.
    이제는 소득세 원천징수와 부가가치세 (IVA)를, 직불카드, 신용카드, 구매 및 유사카드, 기타 전자 결제 수단으로 판매하는 소매상에게, 철폐한다.
    이 법안은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정부는 법안이 거래의 정상화, 금융 및 지불 시스템 비용 절감을 가져온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방식은, 기업이 일반적으로 소비자에게 최종 가격을 전가하는 지불 방법 운용 비용을 절감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4. 또다른 사법적 패배
    YPF 몰수 사건과 아르헨티나 국채 보유자로 채권 교환에 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1억 4200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패소 판결 이후, 또 미국 법원은 2008년 아르헨티나 항공사 국유화 사건에서, 아르헨티나 정부 패소를 판결했다.
    법원은 2008년 항공사를 소유했던 Marsans 그룹에게 투자분쟁 해결을 위해 3억 4천만 달러 변상 판결을 내렸다.
  5. 신용등급과 투자
    J.P 모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신용등급이 올라가면, 약 10억 달러의 자본이 더 유치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 보고서는 아르헨티나가 “독립형”에서 “이머징 시장” 등급으로 올라간다면, 자본이 유입될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는 즉각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적어도 2025년 중반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어쩌면 2026년이 되어야 변경될 수 있을것이다.
  6. 금융시장, 불안정세
    미국 연준 (FED)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을 불안하게 했다.
    ADR은 최대 2.5% 하락했고, 국내 Merval 지수는 페소 기준 0.1% 올랐고, 달러 기준 0.1% 떨어졌다.
    달러 채권은 0.6%까지 하락했다.
    따라서 국가위험도는 22bp 상승하여 1493bp를 기록했다.
  7. 중앙은행 달러 구매
    중앙은행은 어제 11거래일 연속으로 달러를 구매했다.
    어제 5천만 달러를 사들여, 이번달 현재까지 총 4억 4500만 달러를 매입했다.
    한편 금융 달러는 각각 0.3%씩 인상되어, MEP 환율은 1,294 페소, CCL 환율은 1,290 페소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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