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선 한인회장, 교회연합회 목사 초청 간담회
최도선 한인회장은 13일 오후 6시 궁전식당에서 교회연합회 목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의 목적은 내년 11월에 있을 “이민 60주년 한인의 날” 행사에 대한 교회의 협조 것이었다.
한인회에서는 최회장과 박일선 부회장, 양원준 60주년 기념사업 조직위원장이 참석했고,
교회연합회에서는 이지훈 (열린시온교회) 연합회장과 임원진 등 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의 날” 행사를 11월 2일이나 9일로 정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양원준 위원장은 재능있는 교회 청년들의 추천을 요청했고, 교회연합회는 추후 이를
연합회에서 의논하기로 했다.
또한 교민사회의 불우이웃을 한인회와 교회연합회가 힘을 합쳐 도울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원중권 (소망교회)목사는 한인의 이민역사가 교회역사와 함께 했던 점을 말하면서,
교회역사 편찬에 한인회 지원이 가능한지 물었다.
이에대해 최도선 한인회장은, 교회역사를 전자책으로 만들어 한인회 웹사이트에 올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6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한국학 세미나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 (UBA)에서
이틀간 개최하는데, 한인들의 60년 이민사를 보여줄 수 있는 전시와
아르헨티나인들과 한인 2세들을 위한 스페인어 설명서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교회연합회는 청년들의 Peabody 회사 방문을 요청했고, 최회장은 이를 수락했다.
그외에 최회장의 “소녀상 “의 아르헨티나 설치 건에 대한 설명과
올해 “한인의 날”이 교회 추수감사절 주일과 겹치지만 최대한 협조하는 문제 등이 거론됐다.
한인회와 교회연합회는 같이 동행하는 관계이니 상부상조하면서 논의도 지속하기로 하면서
간담회를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