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선 한인회장, 한국학교 학생들 초대
최도선 한인회장은 월요일 한국학교 4~7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자신이 경영하는 Peabody 공장에 초대했다.
학생 30여명과 선생님 6분, 박영희 남미 한글학교 협의회장, 원용상 태권도 사범이 La Tablada에 위치한 공장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제품 생산과정을 견학한 후, Peabody 회사에서 준비한 컵과 필기도구를 선물로 받았다.
그리고 즉석에서 필기도구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도선 회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 표현을 보고 칭찬하면서 같이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르헨티나 한국학교학생 30여명을
피보디회사(회장 최도선)로 초청견학을 시키는 자랑스런 한국인 !!
자라는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큰꿈을갖고 열심히 살아갈수
있도록 도움 주시는
한인회장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최고 !!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