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4월 사상 최대 무역흑자 기록

2026년 4월 아르헨티나의 대외무역 관련 주요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해당 기간 아르헨티나는 수출 급증에 힘입어 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아르헨티나의 4월 수출은 약 89억 1,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습니다.
  •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7억 1,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5년 4월의 2억 400만 달러 흑자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 한편 수입은 62억 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습니다.

수출 증가 견인 요인
이번 호조는 수출 물량 증가(+20.6%)와 국제가격 상승(+10.8%)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다음 부문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산업공산품
    성장률: +43.3%
    수출액: 25억 2,800만 달러
  • 1차 생산품
    성장률: +25%
    수출액: 21억 2,700만 달러

새로운 외화 창출 산업 부상
농업 외에도 에너지 및 광업 분야가 새로운 외화 수입원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 연료 및 에너지 부문
    성장률: +85.9%
    추가 외화 기여 규모: 약 7억 1,800만 달러
    원유 및 연료 수출 증가가 주요 원인
  • 원유는 현재 옥수수에 이어 아르헨티나의 두 번째 주요 수출 품목으로 부상했습니다.
  • 또한 다음 분야 수출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리튬
    화학제품
    육상 운송 장비
  • 리튬 수출은 특히 아시아에 대한 수출 확대와 함께 존재감이 커졌으며, 금 역시 강한 해외 수요를 나타냈습니다.
    연간 누적 실적
    2026년 1~4월 누적 기준:
  • 수출은 총 308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1.5% 증가했습니다.
  • 누적 무역흑자는 82억 7,7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경제부는 이러한 수치를 국제외환보유액 축적의 핵심 요인 중 하나로 평가했습니다.

산업 활동 관련 경고 신호
긍정적인 무역 성과에도 불구하고, 산업 부문에서는 일부 둔화 신호도 나타났습니다.

  • 자본재용 부품 및 액세서리 수입은 17.4% 감소했으며, 이는 제조업 생산 관련 수요 둔화를 반영합니다.
  • 자본재 수입 역시 5.9% 감소했습니다.
  • 특히 중국발 수입은 자동차 부품 및 중간재 구매 감소 영향으로 17.9% 감소했습니다.
    반면 다음 품목 수입은 계속 증가했습니다.
  • 자동차 • 소비재 • 국제 택배 구매
    이번 수치는 아르헨티나 대외무역 구조가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통적인 농축산 수출 중심 구조에 더해 에너지, 광업, 귀금속 산업의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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