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I: 페리토 모레노 가스관 확장 승인

정부는 대규모 투자 인센티브 제도(RIGI) 하에서 페리토 프란시스코 파스카시오 모레노 가스관(GPM) 확장 사업을 승인했다. 이 사업은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전국 주요 소비 지역으로 운송하는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이다.

확장 사업의 주요 내용
TGS(Transportadora de Gas del Sur) 사가 제출한 이번 프로젝트는 5억 6천만 달러를 초과하는 주요 투자를 포함하며, 시스템의 가스 운송 능력을 하루 1,400만㎥ 증가시킬 예정이다.
이번 확장으로:

  • 가스관 운송 능력은 현재 약 2,100만㎥/일 에서 약 3,500만㎥/일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는 약 60%에 달하는 수송 능력 증가를 의미한다. • 운영 개시는 2027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주요 예정 공사
  • 다음 지역에 신규 압축 플랜트 3개 건설: ◦ Casa de Piedra ◦ Chacharramendi ◦ Doblas
  • Tratayén 지역에 추가 장비 설치 • 시스템에 약 90,000HP 규모의 압축 동력 추가.
    또한 TGS는 자체 규제 네트워크에 대해 회사 자금으로 추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 36인치 루프(loop) 가스관 20km 건설 • 추가 압축 동력 15,000HP 설치
    전체 투자 규모는 총 7억 8천만 달러를 초과할 전망이다.
    전략적 중요성
    이번 확장은 바카 무에르타의 가스 생산 증가에 대비하고, 생산된 가스의 수송을 제한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다.

  • 국내 천연가스 공급 안정 강화 • 겨울철 LNG 및 액체연료 수입 필요성 감소 • 에너지 시스템 비용 절감 • 비전통 에너지 생산 확대에 대비한 에너지 인프라 강화
    이와 같은 맥락에서, 운송 인프라 개발은 이제 바카 무에르타 자체 생산 증가만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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