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음식과 스시의 성공 이후, 한식 열풍
K-pop과 K-beauty 열풍과 연결되면서, 한식은 교민 사회의 식당을 넘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보데곤(,Bodegones, 전통 식당),파인 다이닝(고급 식당), 대중 소비용 스낵(간식)까지 진출했다.
아르헨티나에 한국 팝 음악 그룹 BTS가 온다는 소식과 라플라타의 에스타디오 우니코(Estaduo único de La Plata,라 플라타 시의 5만 명 이상 수용 가능한 공연장 겸 축구장)에서 두 차례 공연으로 발표되었다. 예매가 매진되자 밴드는 세 번째 공연을 추가했고, 현재 그 공연 역시 매진 표시를 내걸고 있다. K-pop이라는 음악 장르의 대표 주자를 둘러싼 현지의 기대감은 더 넓은 현상, 즉 한국 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 열풍에 주목하게 한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아르헨티나에서도 유행의 중심에 있다. 영화 Kpop Demon Hunter의 노래 “Golden”이 오스카 주제가상을 수상하고, 한국산 뷰티 제품인 K-beauty와 10단계 스킨케어 루틴이 모든 대륙을 휩쓰는 가운데, 한식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미식계 전반을 가로지르고 있다. 이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김치처럼 한국의 재료와 조리법을 자기 메뉴에 더하는 네오보데곤(현대적 전통 식당)부터, 한국의 맛에 대한 보다 분명한 암시를 담는 파인 다이닝(고급) 레스토랑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Han의 셰프 파블로 박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한식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단순히 미식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K-pop, K-beauty, 영화, 드라마 등 매우 강력한 문화적 움직임이 있습니다. 한국은 매우 분명한 세계적 존재감을 갖기 시작했고, 음식도 그 일부입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것이 단순한 유행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식은 매우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효, 깊은 맛, 말할 것이 아주 많습니다.”
요리사 나르다 레페스는 이렇게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에서 미식을 소프트파워의 일부로 만들려는 국제적 추진력이 분명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음악과 뷰티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요리에도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분야에서 느껴지고 있으며, 저는 우리가 아직 그 놀라운 가능성과 한국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의 극히 일부만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셰프 단테 리포라세는 이렇게 덧붙였다.
“뉴욕처럼 미식의 기준이 되는 도시들에서는 한식이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습니다. 교민 식당들, 한식만을 위한 거리들뿐 아니라,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Atomix 같은 고급 미식 공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리니에르스 시장의 코스 메뉴에 한국 음식의 소스와 양념을 포함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것들은 산미, 매운맛, 단맛, 구운 향을 더합니다. 한입 안에 많은 맛이 들어 있고, 아주 균형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김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김치는 새로운 치미추리입니다.”
제3의 물결
중국식 만두와 스시가 이미 우리의 미식 DNA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면, 김치나 한국식 비빔밥도 그 길을 가고 있다.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아시아 음식 문화 가운데 중국 음식과 일본 음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아르헨티나에 자리 잡았고, 특히 1990년대부터 인기를 얻었다. 반면 한식은 최근 몇 년 사이 K-pop 음악 현상에 힘입어 더 큰 관심과 수용을 얻기 시작했다.
조금씩, 그리고 조용히, 한식당들은 더 이상 한인 사회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익숙한 공간, 주로 플로레스 지역을 벗어나 팔레르모, 벨그라노, 미크로센트로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산마르틴 거리, 산타 카탈리나 수도원 근처에 위치한 식당 Kimchi Garden의 주인 나탈리아 리는 이렇게 회상했다.
“우리 부모님은 처음 도착한 한국 이민자들 대부분처럼 섬유업에서 일했습니다. 우리는 2세대이고, 뭔가 다른 것을 하고 싶었으며 우리의 아르헨티나-한국 정체성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음식은 두 문화 사이의 다리입니다.”
한식당의 가장 큰 밀집 지역은 한인 사회가 “아베(Ave)”라고 부르는 곳(플로레스 지역의 아베야네다 거리)에 있다. 한편 루페르토 고도이(Pasaje Ruperto Godoy) 거리에서는 구청과 함께 한국 음식 거리를 조성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완전히 번성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아직 여러 한식당들이 영업 중이다.
영미 김(리나로 알려짐)은 한인 사회 내에서 가장 오랜 경력을 가진 외식업 종사자 중 한 명이다. 한때 동시에 네 곳이 넘는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루페르토 고도이 거리 최초의 식당인 ‘아지트(Azit)’을 열었던 인물이다. 당시에는 한국식 치킨을 판매했다. 현재는 ‘마음(Maum)’을 운영하고 있으며, 딸 조하나 정(Johana Jung)과 함께 팔레르모 할리우드 지역에 ‘BAB(밥)’를 다시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최고급 한국식 고기구이 요리를 고급 다이닝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정 씨는 “아르헨티나 대중에게 한식을 더 가까이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이 지역에 매장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는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서는 반면, 또 다른 이들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람들은 강렬하면서도 동시에 편안한 맛을 찾고 있습니다.”
이 말은 1976년 아르헨티나에 이주한 한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안드레스 전(Andrés Chun)의 설명이다. 그는 부모의 섬유업 일을 뒤로하고 외식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식당을 열면서 조상들의 유산을 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그의 한국식 치킨 전문점 ‘마니코(Maniko)’는 대표적인 한식당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아르헨티나 한식외식업협회 ‘한상(Hansang)’의 신임 회장도 맡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 거리의 매력 때문에 그곳을 선택했습니다. 그 보행자 거리에는 한국 음식 문화가 집중되어 있고, 함께 모이고 서로를 성장시키며 한 공간 안에서 한국 음식의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공동체적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다른 한국 음식 중심지는 바호 플로레스(Bajo Flores) 지역으로, 카라보보 거리에서 카스타냐레스 거리까지 이어지는 구역이다. 일부 업주들은 더 다양한 고객층을 찾아 이 지역을 넘어 새로운 곳으로 진출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아비가일 오(Abigail Ho) 역시 아르헨티나 한인 2세다. 그녀의 식당 ‘Mr. HO’는 오늘날 한국 음식을 대표하는 곳으로 자리 잡았으며, 서양 고객들이 한국 고유의 맛을 접할 수 있도록 가장 먼저 문을 연 식당 중 하나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플로레스타 지역에서 시작했고, 2019년 레티로 지역으로 이전했다. 몇 년 전에는 차이나타운에 테이크아웃 전문 신규 매장도 열었다.
아비가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금 우리는 훨씬 더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장소에 있습니다. 더 넓은 대중, 어쩌면 한식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까지 한국 음식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Made in Korea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들도 점점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동시에 관련 매장과 미니 마켓들도 계속 생겨나며 이 현상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이들 매장에서는 멜로나 아이스크림, 페페로 과자, 처음처럼 소주 같은 대표적인 한국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스낵들도 판매한다. 또한 “라면 스테이션(Ramen Station)”을 운영하기 시작했는데, 주 고객층인 젊은 층과 청소년들이 K팝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직접 즉석라면(라면/ramyeon)을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라면과 매운맛 열풍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한국 제품을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은 한국 식품 전문점 ‘강남 익스프레스(Gangnam Express)’를 만든 발렌티나 박(Valentina Park)의 설명이다. 그녀는 최근 푸에르토 마데로 지점을 새롭게 열면서 현재 네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한국 식품 수입업체 ‘네오게오(Neogeo)’의 알레한드로 윤(Alejandro Yoon)은 이렇게 덧붙였다.
“아시아 문화권 배경이 없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한국 제품 소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비아시아계 가족들도 점점 더 많은 한국 스낵과 라면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어 이렇게 말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셰프들이 한국 음식 재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퓨전 요리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추가루 같은 한국 재료들이 말이죠.”
한국 된장(doenjang) 역시 큰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고추장과 한국 간장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전통 발효 방식 덕분에 한국 간장은 독특한 풍미를 가진다.
이러한 재료들은 이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비한식 레스토랑에서도 흔히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차카리타 지역의 ‘피카론(Picarón)’은 불고기 스타일로 조리한 아라니타(소고기 부위 요리)에 김치와 한국식 당면을 곁들여 제공한다. 또 ‘실비노(Silvino)’는 떡볶이를 활용한 뇨끼에 한국식 소스, 볶은 소고기, 반숙 계란을 곁들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식습관과 예절
모든 문화가 그렇듯이, 한국 음식에도 역사와 예절이 있다. 다른 동양 민족들과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 음식은 고유한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 많은 동양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인도 식사 때 주된 도구로 포크나 나이프 같은 서양식 식기 대신 젓가락을 사용한다. 다만 중국이나 일본에서 사용하는 대나무, 플라스틱, 나무 젓가락과 달리, 한국의 젓가락은 금속으로 되어 있고 납작한 형태라는 특징이 있다.
금속 젓가락을 선호하는 이유는 더 위생적이고, 김치의 붉은색이 배지 않으며, 사용하면서 음식 맛이 스며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역사적으로 젓가락은 고대 한국에서 사람들의 사회적 지위를 상징했다고 전해진다. 왕족과 귀족들은 은으로 만든 젓가락을 사용했는데, 은은 독과 접촉하면 검게 변한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낮은 계층은 나무 젓가락을 사용했다.
또 하나의 특징은 한국 숟가락이다. 숟가락 역시 금속으로 되어 있으며, 납작한 젓가락과 함께 놓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는 나이프와 포크처럼 한 쌍을 이룬다. 숟가락은 젓가락처럼 길고, 국을 먹거나 국물이 있는 음식을 덜어 먹거나 밥을 먹을 때 사용된다. 전통적으로 밥그릇은 절대 식탁에서 들어 올리지 않고, 이 숟가락으로 먹는다. 실제로 그릇을 들어 올리는 것은 좋지 않게 여겨진다.
매운맛의 힘
한국 음식을 대표하는 맛을 하나 꼽아야 한다면, 단연 매운맛이다. 그러나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고대 한국에서 왕실을 위해 준비되던 음식은 재료 본연의 맛과 “색깔이 주는 효능”을 중시했다. 예를 들어 붉은색 재료, 즉 토마토, 팥, 구기자 등은 “불/심장”에 해당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흰색 재료, 즉 양파, 무, 달걀흰자 등은 “금/폐”에 해당하여 호흡기 계통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보았다.
그 당시 왕실이 부드러운 맛의 고급 요리를 즐겼다면, 서민들은 추위와 식량 부족을 견디기 위해 모든 음식을 맵게 먹었다. 오늘날 매운맛은 한국 음식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고, 동양과 서양 모두에서 사랑받고 높이 평가받고 있다. 다음은 가장 잘 알려지고 인기 있는 한민족의 음식들이다.
김밥
김밥은 초밥처럼 보이지만 초밥은 아니다. 가장 큰 차이는 참기름 사용과 속재료 선택에 있다. 김밥의 밥은 보통 참기름으로 간을 하는 반면, 초밥의 밥은 일반적으로 미림이나 식초를 사용한다. 김밥 속재료는 항상 익힌 재료이다. 채소, 달걀, 김치, 당근, 고기, 햄, 참치캔 등이 들어간다. 김밥 조각은 보통 더 크고, 항상 김으로 싸여 있다.
떡볶이
쌀로 만든 음식으로, 입안에서 쫄깃한 식감과 약간의 탄력이 있어 치아 사이에 “달라붙는” 느낌이 있다. 가장 대중적인 형태는 원통형 떡이며, 작은 조각으로 썬 “슬라이스” 형태도 있다.
비빔밥
이 음식은 한국 음식이 말하는 “오색 음식” 개념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흰쌀밥 위에 시금치 초록색, 당근 빨간색, 양파 흰색, 달걀 노란색, 김 검은색 등 여러 색의 재료를 올리고, 고기 조각과 취향에 따른 다른 재료들도 더한다. 먹기 전에는 모든 재료를 고추장과 함께 비빈다.
김치
김치는 단순한 상품이나 재료, 음식이 아니라 하나의 상징이기도 하다. 전통 방식으로 발효한 이 채소 음식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음식 중 하나로 여겨지며, 인체에 매우 유익한 성분과 영양소를 가지고 있다.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은 미국인들에게 햄버거가 갖는 의미와 비슷한 존재이다. 좋은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은 위에 뿌리는 소스의 종류와 상관없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맛있고 촉촉해야 한다. 이는 두 번 튀기는 조리법 덕분이다.
라면
한국식 인스턴트 면으로, 일본식보다 훨씬 더 식감이 탄탄하다. 주의할 점은 완전히 “즉석” 음식은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경우 물을 붓고 뚜껑을 덮은 뒤 몇 분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불에 올려 끓이는 방식이 필요하거나 권장된다.
식당 주소
MR HO (Paraguay 884, CABA): 화려한 분위기,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많이 찾는 곳. 한국적 정체성을 잘 유지하고 있는 가장 유명한 한식당 중 하나이다. 프라이빗 룸이 있으며 메뉴 구성도 다양하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
FASONSONG (파송송,Esmeralda 993, CABA): 오픈 키친 형태. 대표적인 한국 음식들을 제공한다. 공간은 다소 좁지만 서비스 시스템이 빠르다. 라면류가 특히 인기가 많다.
KIMCHI GARDEN (김치 가든, San Martín 687, CABA): 점심 시간에만 운영. 인테리어가 매우 세련되었고 모든 메뉴가 다양하면서도 맛있다. 포장용 김치도 판매한다. Club La Nación 전용 혜택 제공.
DOMA (도마,Paraguay 436, CABA): 예전에는 플로레스 지역에 있었고 지금은 센트로 지역으로 이전했다. 여전히 전통 한식을 제공하며 모든 음식이 맛있다.
BIBIGO (비비고, Lavalle 418, CABA): 간편식 및 테이크아웃 전문이며 인근 지역 배달도 가능하다. 즉석 조리 방식의 패스트푸드 스타일이지만 한국의 맛을 유지한다. 비빔밥 등이 대표 메뉴.
OMMABAB (엄마 밥, Paraná 610, CABA): 할머니 손맛 스타일의 음식.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메뉴들. 한국 델리 제품과 한국 스낵도 판매한다.
BI WON (비원, Junin 548, CABA): 플로레스 상권 밖에 처음 생긴 한식당들 중 하나. 궁궐 같은 느낌의 프라이빗 룸이 있다. “옛날 스타일”의 웨이터 서비스가 특징인 클래식한 식당. 정통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현금 결제만 가능.
KBBQ (Gorriti 5675, CABA): 혼자 가도 좋고 단체로 가도 좋은 인기 맛집. 다양한 부위와 방식으로 준비된 고기 메뉴가 매우 풍성하다. 반찬과 고기를 계속 추가로 먹을 수 있다. 최고의 가성비. 여러 지점 운영 중.
ANNYEONG (안녕, Nicaragua 4563, CABA): 예전에는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플로레스 지역 배달을 하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팔레르모 소호에 자체 매장을 운영한다. Plaza Armenia 앞 테이블이 특징이며 정통 한식을 제공한다. 모든 메뉴가 매우 맛있다.
MOCOZI K-BBQ (Guatemala 4516, CABA): 플로레스에서 팔레르모로 이전한 또 다른 식당. 규모가 크고 인테리어도 좋다. 모임과 행사에 적합한 프라이빗 룸이 있다. 한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며 전통적인 스타일을 유지한다.
BAB (밥, Fitz Roy 1818, CABA): 한국식 직화구이 전문 고급 레스토랑의 새로운 공간. 2층 구조이며 테라스와 바가 있다. 앞으로 프라이빗 룸도 추가될 예정.
SINGUL BONGUL (싱글벙글, Morón 3402, CABA): 전통 스타일의 한국 국물요리 전문점. 동양식 식당 분위기가 특징이며 모든 음식이 매우 맛있다.
ONGGI RESTO (옹기, Morón 3363, CABA): 예전에 다른 식당이 있던 장소에 새롭게 생긴 곳. 한식과 비한식 메뉴를 모두 제공한다. 친절한 서비스가 특징이며 건물 안쪽 안뜰에 위치해 있다. 마음에 드는 장소.
SOKDAK (Ruperto Godoy 730, CABA): 맛있고 다양한 한국 음식을 제공한다. 단체 방문에 적합하다. 서비스가 친절하며 퓨전 없이 전통 스타일을 유지한다.
KIWA (기와, Ruperto Godoy 720, CABA): 한인 사회에서 사랑받는 식당으로 전통 한식을 제공한다. 분위기가 편안하며 반찬이 매우 훌륭하다.
MAUM (마음, Felipe Vallese 3135, CABA): 김밥과 비빔밥 전문. 대중적인 메뉴가 많으며 국물 면 종류도 다양하다. 라면, 포, 우동, 짬뽕 등을 제공한다.
CAFE GURUM (구름 카페, Concordia 559, 2do piso, CABA): 전통적인 분위기의 카페. 바닥에 앉는 황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룸이 있다. 커피, 디저트, 빵과 일부 식사 메뉴 제공. 매우 독특하고 운치 있는 장소.
DUKOBI (두꺼비, Saraza 2054, CABA): 예전 한인 사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주택 안에서 운영되며 모든 것이 한국식이고 집밥 스타일이다. 바호 플로레스에서 한국에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KULL (Av. Carabobo 1107, CABA): 부에노스아이레스 최고의 한국식 치킨집 중 하나. 사람들이 특히 치킨 때문에 찾아간다. 한인들이 자주 방문하며 인테리어도 좋다.
CASA FELIZ (즐거운 집, Av. Carabobo 1537, CABA): 깨끗하고 넓은 공간. 맛있고 양 많은 음식에 가격도 좋은 편이다. 서양인과 동양인 가족 모두 많이 찾는 인기 식당.
MANIKO (Pasaje Ruperto Godoy 733, CABA): 18가지 종류의 한국식 치킨과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소·대 사이즈로 나뉘어 여러 명이 함께 먹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