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의 아르헨티나 진출
스웨덴 브랜드 H&M이 2027년 아르헨티나 진출을 확정했으며, 첫 매장은 쇼핑몰 Alto Palermo에 개점할 예정입니다. 이번 운영은 파나마 그룹 Hola Moda를 통해 이루어지며, Nike, Zara, Victoria’s Secret 등 이미 아르헨티나에서 사용 중인 것과 유사한 지역 운영자와의 파트너십 모델을 따르게 됩니다.
이번 움직임은 상업 개방 확대에 힘입어 아르헨티나 시장에 대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관심이 다시 활성화되는 보다 큰 흐름 속에 위치합니다. 최근 몇 주 사이 Bestseller, Mango, Superdry, Farm Rio, Miniso 등 다른 업계 기업들의 투자 및 확장 계획도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은 아르헨티나 패션 리테일 지형의 변화를 시사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존재감 확대와 함께 중기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