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주요 내용
국가 차원의 주요 경제 및 규제 관련 최신 동향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 3월 인플레이션 및 물가 동향
3월 인플레이션은 3.4%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32.6%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국가통계청(INDEC) 자료에 따른 것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IPC)는 2월(2.9%) 대비 0.5%포인트 상승하며 가속화되었고,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은 9.4%에 이르렀습니다.
이로써 2025년 7월 기록된 1.9% 이후 10개월 연속 상승하는 증가 추세가 확고해졌습니다. 이러한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영향, 연료 가격 조정, 그리고 학기 시작과 관련된 계절적 요인이 지목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부 장관 루이스 카푸토는 로사리오 상공회의소에서의 발표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3%를 초과할 것이라고 이미 예상한 바 있습니다.
한편, 총생계비지수(CBT)는 3월에 2.6% 상승하여 일반 가정의 빈곤선 기준을 1,434,464페소로 끌어올렸습니다. 식료품 생계비지수(CBA)는 2.2% 상승해 658,010페소에 도달했습니다. 1분기 기준으로 CBA는 11.6%, CBT는 9.6% 상승했습니다. 또한 도매물가지수 역시 IPC와 동일하게 3.4% 상승했습니다. - 등록 고용 상황
아르헨티나의 등록 고용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2023년 말 이후 누적 감소 규모는 30만 개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감소 폭은 124,700개 이상의 공식 일자리에 달하며,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최근 몇 달간 하락 추세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모노트리부티스타(간이사업자)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노동시장 구조 변화의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경제 활동 수준이 낮은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공식 고용 창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최근 2년간 등록 고용 감소는 더욱 뚜렷해졌으며, 자영업 형태의 증가가 동반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노동시장은 재편되고 있으며, 임금 노동 비중은 감소하고 비임금 형태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IMF 승인 및 국제 금융
국제통화기금(IMF)은 아르헨티나와의 협정에 대한 2차 검토를 승인하고, 4월 15일 워싱턴에서의 평가 이후 10억 달러의 자금 집행을 허용했습니다.
경제부 장관 루이스 카푸토는 이번 승인이 프로그램 내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으며, 국제기구와의 발표를 통해 경제 계획의 향후 전개에 대해 “낙관론의 정점”을 만들어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해당 기구가 아르헨티나 정부와의 대화를 지속하며 경제팀과 함께 인플레이션 동향을 계속 분석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동시에 정부는 세계은행, 미주개발은행(BID), CAF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개발은행) 등 다른 다자기구와 협상을 진행 중이며, 향후 부채 만기 대응을 위한 보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국제 은행을 통한 자금 조달 가능성도 포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