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참사관·경찰영사, 한인회 방문…현안 간담회 개최
3월 26일(목요일) 정오에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의 신임 정선호 참사관과 김문재 경찰영사가 한인회를 방문하여 교민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도선 한인회장을 비롯한 임원 6명이 참석하여 대사관 측과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열린 이민 60주년 기념행사 전반을 설명하고,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올해 ‘한인 문화의 날(Haru Fest)’행사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주권 상담 진행 상황과 한인회관의 관리 및 보수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언급했다.
이기은 부회장은 관련 세부 사항을 보충 설명했으며, 윤진호 부회장은 한인묘지 관리 문제와 팔각정 보수, 그리고 앙헬 그리스 공원 내 다보탑 관리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아베쟈네다 상가 일대 버스 출입 금지 문제와 노인회관과 한인회관의 통합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정 참사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안을 경청하며 주요 내용을 꼼꼼히 기록했으며, 김 경찰영사는 과거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근무 경험을 소개했다.
간담회 이후 대사관 측은 한인회 임원진을 초청해 소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한인회 현안 논의가 잘 이루어졌네요. 특히 ‘한인 문화의 날’ 개최 여부에 대한 논의는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