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에 있었던 정치 경제 주요 사항
- 저축가들: BCRA 외환보유액의 새로운 버팀목
민간 부문의 달러 예금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의 국제 외환보유액을 지탱하는 주요 기반으로 떠올랐다. 이는 그동안 중요한 역할을 했던 중국과의 통화 스왑을 대신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는 Bopreal 채권의 한 차례 상환 이후 더욱 확실해졌는데, 이 과정에서 달러가 다시 국내 은행 시스템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 기록적인 수치:
은행 지급준비금은 189억 9,800만 달러에 도달하여, 중국 스왑 규모인 187억 7,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신뢰 회복:
민간 달러 예금 총액은 391억 50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
이는 지난 11개월 동안 약 100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자금 신고 프로그램(블랑케오)과 금융 시스템 안정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 맥락:
이러한 흐름은 금융 시스템의 유동성을 강화하지만, 분석가들은 중앙은행의 순외환보유액이 여전히 약 30억 달러 마이너스 상태라고 지적한다.
-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미국, 이스라엘,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상승했다.
3월에만 17% 상승하여 배럴당 90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아르헨티나의 에너지 수출에는 큰 이익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국내 물가에는 압력을 가할 수 있다.
- 추가 외화 수입:
이 가격이 유지될 경우, 아르헨티나는 올해 원유 수출로 30억~40억 달러의 추가 외화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주유소 가격 영향:
국제 유가 상승은 정유사의 비용을 증가시킨다.
2~3월 두 달 동안 연료 가격은 이미 약 6% 상승했다. - LNG 기회:
카타르의 생산이 군사 공격으로 중단되면서 가스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바카 무에르타(Vaca Muerta) 가스 수출 프로젝트에 전략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인플레이션: 시장은 정부 전망보다 상향 조정
2월 시장 기대조사(REM)에 따르면 민간 경제 분석가들은 경제부가 기대하는 ‘8월 인플레이션 0% 근접’ 전망을 공유하지 않고 있다.
- 전망:
2월 소비자물가지수(IPC)는 2.7%,
3월은 2.5%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월간 인플레이션이 2% 아래로 떨어지는 시점이 5월 이전에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 정부와 시장의 차이:
정부는 하반기에는 매우 낮은 인플레이션을 기대하고 있지만,민간 컨센서스는 연간 인플레이션이 26~28% 사이에서 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 - 달러와 경제활동:
도매 달러 환율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연말 약 1,707페소 수준이 예상된다.
또한 경제는 2025년 말 경기 반등의 영향으로
3%~3.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