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 재무청, 채권 차환(롤오버) 입찰
경제부는 페소화 부채 관리에서 새로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약 9조 4천억 페소 규모의 만기가 도래하며, 이는 현지 시장에서 재차 발행(차환)해야 한다. 이러한 재정적 부담 속에서 재무청 2월 11일 수요일 다양한 상품을 포함한 입찰을 발표했다.
입찰 상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고정금리 채권
LECAP: S17A6, S31L6, S30N6, BONCAP: T15E7
인플레이션 연동 채권
LECER 및 BONCER: TX26, TXD6, TXZ27, TXZ28
변동금리 채권
TAMAR M31G6 (신규 만기 2027년 2월 26일)
공식 환율 연동 달러 링크 채권
D30A6
정부는 다양한 투자자 성향을 끌어들이고, 과도한 금리 상승 없이 높은 차환율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상당 부분의 수요는 민간 투자자에게 달려 있으며, 단기 만기와 다양한 만기 구조가 참여를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형성되어 있다. - 국내 시장 안정 유지, 국가위험지수 500bp 근접
월스트리트에서는 주요 지수가 긍정적으로 한 주를 시작했다.
나스닥 +0.9%
S&P500 +0.47%
다우존스 +0.04%
이는 변동성이 감소하고 위험 선호가 확대된 환경에서 나타난 움직임이다.
아르헨티나 금융시장은 여전히 안정적이며,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지표와 상원 개혁 진전에 주목하고 있다.
S&P 메르발 지수는 국제 환경이 더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평가되고 있다. 일부 글로벌 시장은 기술주 고평가 우려, 금리 조정, 지정학적 긴장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최근 거래에서 아르헨티나 자산은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었다.
메르발 지수
페소 기준 -0.02%
달러 기준 +0.52%
달러 표시 채권도 이전 주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이는 국내외 투자자의 위험 선호가 기술적 매수 국면에서는 유지되지만, 글로벌 환경이 여전히 주요 변수임을 시사한다.
최근 거래에서 달러 채권은 상승 마감했고, 국가위험지수는 502bp까지 하락했다.
국채 움직임은 중앙은행의 외환 매입 프로그램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시장은 입법 진전을 통해 시장 신뢰가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에서 아르헨티나 ADR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Supervielle +7.08%
Edenor +5.09%
Telecom +4.8%이 모두 상승했다. - 재정적 무죄(Inocencia Fiscal) 제도 시행
최근 시행 규정이 발표된 재정적 무죄법(Ley de Inocencia Fiscal) 은 가정에 보유된 달러를 공식 경제로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제도는 납세자가 제때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하면 신고 내용의 정확성이 추정되며, 자산 자체보다 매출·거래 기록 중심으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ARCA (세금관세관리청) 규정 이후에도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납세자가 다음 세 가지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제도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실제보다 15% 이상 적은 세금을 납부한 경우,
ARCA가 법에서 정한 기준을 넘는 차이를 발견한 경우, 허위 영수증을 사용한 지출이 발견된 경우 (선의의 경우라도 제외 가능)이다.
이러한 상황은 제도의 실효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논쟁을 낳고 있다.
정부가 가정에 보유된 달러의 1%만 공식화해도 약 25억 달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인의 해외 보유 자산(현금 및 예금)은 약 2512억 1천만 달러로 추정된다. - 중앙은행 달러 매입 지속, 최근 1억7천만 달러 매입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은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입을 가속화했다. 최근 한 차례 거래에서 1억7000만 달러를 매입했다.
이로 인해 외환보유액은 다시 450억 달러를 상회했다.
현재 IMF 기술단이 아르헨티나에 체류 중이며, 프로그램 2차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외환보유 목표 미달로 인해 면제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식 환율은 1,416페소까지 하락했고, 환율 밴드 상단 대비 격차는 축소됐다.
소매 시장과 병행 환율 시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흐름이 나타났다. - 달러 환율 계속 하락
아르헨티나 외환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달러 흐름으로 한 주를 시작했다.
공식 도매 환율은 세 번째 연속 하락하여 약 1,416페소 수준이 되었고, 환율 밴드 상단과의 격차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를 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소매 환율 약 1,446.43페소, 블루 환율
약 1,430페소이고, MEP와 CCL도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었다.
이는 1월 인플레이션 논쟁과 중앙은행 외환 매입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된 환율 상황을 반영한다.
2월 들어 중앙은행은 약 4억9300만 달러를 매입했다.
다만 시장은 다음 이벤트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IPC)발표, 국채 입찰, 의회 토론이다. - 1월 IPC 발표 예정 (2004년 기준 바스켓)
INDEC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운 물가 측정 방법 도입 논의가 있었으나, 정부는 디스인플레이션이 안정된 이후 적용하기로 하면서 연기되었다. 이 과정에서 당시 INDEC 청장 마르코 라바냐가 경제장관과의 이견으로 사임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경우 1월 물가 상승률은 월간 3.1%로 최근 10개월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상승 요인은 서비스와 식료품 가격이었다.
이로 인해 향후 인플레이션 측정 방식, 통계 신뢰성,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