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재무·금융 환경 요약
*최근 국채 입찰 결과와 통화 및 환율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볼 때, 고금리가 더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높으며, 페소화 자산 전략에 우호적인 환경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롤오버 100% 초과 및 유동성 흡수
최근 국채 입찰에서 재무청은 만기 8조 3천억페소 대비 10조 3천억페소를 배정하며 롤오버율 124%를 달성했습니다.
이로 인해 약 2조 페소의 순유동성 흡수가 발생했으며, 이는 계절적으로 화폐 수요가 낮은 상황에서도 통화 긴축 기조를 유지하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신호는 명확합니다.
재무청은 금리가 하락할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페소 금리 상승과 캐리 트레이드 강화
유동성 흡수뿐만 아니라, 재무청은 특히 고정금리 상품에서 2차 시장보다 높은 금리를 용인했습니다.
*2026년 3월 만기 Lecap: 연 실효금리 42.4%에서 낙찰
(2차 시장 대비 약 +600bp)
*2026년 7월 만기 Lecap: 연 실효금리 38.5%에서 낙찰
(약 +200bp)
이로 인해 단기 실질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고, 특히 수익률 곡선의 단기 구간에서 캐리 트레이드 전략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에서는 월 수익률(TEM)이 약 2.7%에서 2.9% 수준으로 관측됩니다.
*디스인플레이션 시나리오 대비 높은 암묵적 인플레이션
시장이 반영하는 인플레이션은 2026년 약 24% 수준으로, 민간 전망치인 약 12~ 13%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Lecap이 특히 중기 및 장기 구간에서 CER (기준안정계수) 연동 상품보다 더 매력적으로 평가됨.
*페소화 수익률 곡선은 예상되는 디스인플레이션를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중앙은행의 역할: 달러 매입과 통화 정책 공조
1월 동안 중앙은행은 10억 달러 이상을 매입하며 시스템에 페소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그러나 재무청의 100% 초과 롤오버 전략이 이 효과를 상쇄하면서, 금리 하락을 방지하고 유동성 흡수를 위한 공동 전략이 조율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 조합은 다음을 의미합니다.
*페소화에 대한 신뢰 강화
*환율 변동성 축소
*달러 포지션을 축소하고 페소 자산으로 이동할 유인 유지
*향후 달러 흐름과 낮은 환율 변동성
대외 환경 역시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기업 부채 발행분 중 약 36억 달러가 아직 환전 대기 상태
*향후 몇 개월간 농산물 수출 대금 유입 증가 예상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축적 경로에 대한 예측 가능성 제고.
*환율이 밴드 내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2월부터 상단 조정이 월 단위로 이루어지면서 환율 변동성은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페소 자산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결론
현재 시장은 다음과 같은 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
*제한적인 유동성
*캐리 트레이드 강화
*페소화 투자에 대한 거시적 뒷받침 확대
이러한 맥락에서 시장의 컨센서스는 다음 전략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단기 구간에서 금리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Lecap)
*보수적인 투자자 성향에는 CER 및 달러 연동 상품을 보완적으로 활용
*디스인플레이션이 수익률 곡선에 완전히 반영될 때까지 듀레이션 (원금회수기간)에 대한 신중한 접근 유지
